[포토] 금융노조 '은행연합회장 내정은 절차적 투명성 결여된 것'

입력 2014-11-2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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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호 금융노조위원장이 20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차기 은행연합회 회장 내정설에 대한 절차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한편 차기 은행연합회장으로 하영구 전 한국시티은행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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