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수능 유의사항, 수능 8시 10분까지 입실 못할 경우엔 어떻게?

2015학년도 수능 유의사항, 수능 8시 10분까지 입실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피치못한 사정으로 8시 10분까지 입실이 어려운 수험생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서울지방경찰청과 서울시소방재난본부는 13일 지각이 예상되는 수험생에게 112,119로 전화할 것을 당부했다.

수험생들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사거리, 경복궁역, 을지로1가, 시청, 서울역, 왕십리역, 신사역 등 100곳에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수험생을 태워주는 장소는 교통정보 안내전화(1644-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경찰민원콜센터(182)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방본부도 구급차 142대와 소방오토바이 170대 등 312대의 차량을 투입될 예정이다.

경찰은 이날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지하철역 등 시험장 주변 주요 100곳에 순찰차 200대, 모범운전자 택시 200대, 사이드카 150대 등 550대의 차량을 배치한다.

2015학년도 수능 유의사항, 수능 8시 10분까지 입실에 네티즌들은 "2015학년도 수능 유의사항, 수능 8시 10분까지 입실 어려우면 112 119 전화, 전국민의 관심이 주목되는군","2015학년도 수능 유의사항, 수능 8시 10분까지 입실, 수능 112 119 전화, 나 수능 볼때는 왜 이런 걸 몰랐지","2015학년도 수능 유의사항, 수능 8시 10분까지 입실, 수능 112 119 전화, 좋은 제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