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3세 연하 아내 청순 미모 화제…‘아들 가진 엄마 맞아?’

입력 2014-10-16 22: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트위터)

신곡 ‘화장지웠어’를 발표한 래퍼 개코의 아내가 뛰어난 미모로 화제다.

개코 아내는 지난달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24살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만나 8년째 붙어있지만 날이 갈수록 더 사랑스러운 인간. 그러고 보니 내 청춘 네한테 다 바쳤네. 조금 억울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가 흰 드레스를 입은 채 개코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개코와 아내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자녀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코 아내와 개코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개코 아내분이 역시 미모 최고”, “개코, 진짜 부럽다”, “개코, 정말 미녀와 야수?”, “개코, 부인이 이렇게 아름다울 줄이야”, “개코, 너무 좋아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코의 첫 솔로 앨범 ‘레딘 그레이’는 1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발표됐으며, 17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발매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고 돌아 결국 홍명보, 그런데 문제는… [이슈크래커]
  • “고민시만 불쌍해요”…‘서진이네2’ 방송 후기에 고민시만 언급된 이유 [요즘, 이거]
  • "이별 통보하자…" 현직 프로야구 선수, 여자친구 폭행해 경찰 입건
  • 블랙핑크 제니 측 "실내 흡연 반성…스태프에 직접 연락해 사과"
  • 설욕전 대성공…'최강야구' 강릉영동대 직관전, 니퍼트 150km 대기록 달성
  • 경북 청도 호우경보 '폭우 또'…포항·경산·경주·영천·고령도 유지
  • '명조: 워더링 웨이브', 마라 맛 나는 '엘든 링+호라이즌'을 모바일로 해볼 줄이야 [mG픽]
  • '발등에 불' 네카오 경영전략…이해진·김범수의 엇갈린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7.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864,000
    • +2.34%
    • 이더리움
    • 4,342,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469,800
    • -0.78%
    • 리플
    • 617
    • +0.82%
    • 솔라나
    • 201,400
    • +1.92%
    • 에이다
    • 535
    • +2.1%
    • 이오스
    • 740
    • +1.23%
    • 트론
    • 183
    • +2.81%
    • 스텔라루멘
    • 125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2,450
    • +1.94%
    • 체인링크
    • 18,220
    • -1.09%
    • 샌드박스
    • 415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