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이 2024년 1분기 창립 이래 가장 많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헥토파이낸셜은 8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71억원, 영업이익 40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1.3%, 5.3% 증가했다. 자회사를 제외한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338억 원, 영업이익 46억 원, 당기순이익 4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이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7%, 31.2% 증가해 크게 늘
2024-05-08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