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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T 숙원' AI 기본법·단통법 폐지안, 국회 과방위 법안소위 통과
    2024-11-21 20:02
  • 어딜가나 지원금 똑같이… 단통법 '반쪽 폐지' 우려
    2024-11-20 14:24
  • 방통위, 텔레그램과 핫라인 구축…"딥페이크 성범죄 엄중 대응"
    2024-11-19 11:02
  • “민간 혁신과 신성장동력 발굴 위한 R&D 조세 지원 강화해야”
    2024-11-18 10:00
  • 검찰 특활비·특경비 전액 삭감 논란…“내역 증빙 불가” vs “관행 바꿔야”
    2024-11-12 14:57
  • KCC건설, 한국도로공사 주최 ‘2024년 VE경진대회’ 대상
    2024-11-08 09:05
  • 野 “입증 안되면 삭감”…검찰 특활비 삭감 가능 커졌다
    2024-11-06 16:06
  • '고무줄 회계' 오명에 보험 감독 강화 "무·저해지 해지위험 분리 산출"
    2024-11-04 10:00
  • "신설 댐 선정 자료 안 냈다"는 예정처, "냈다"는 환경부…때늦은 잡음
    2024-11-02 06:00
  • 우리은행, 신용대출 한도 연 소득 이내로 제한
    2024-10-30 17:21
  • '단통법 폐지' 이견 없는데…법안 소위는 11월 중순 열릴듯
    2024-10-30 16:57
  • 野 ‘예산안 자동부의 폐지법’ 소위 처리…與 “개악 밀어붙여”
    2024-10-28 18:32
  • 여야, 법사위 국감서 김건희 여사 문제 두고 공방 [2024 국감]
    2024-10-18 15:21
  • 민병덕 의원 ‘어베일 이상거래’ 지적에…이복현 금감원장 “살펴보겠다” [2024 국감]
    2024-10-17 14:47
  • 한은, 전세·임대주택 개선방안 내놓는다 [단독]
    2024-10-16 16:00
  • "기업 경쟁력 높이자" 경제계, 정부에 현장밀착형 규제 개혁 과제 전달
    2024-10-15 15:48
  • 법사위, 감사원 현장검증 예고...관저 감사원 회의록 두고 신경전 [2024 국감]
    2024-10-15 12:22
  • 與 ‘문다혜 음주’, 野 ‘김여사 마포대교’...행안위 난타전 [2024 국감]
    2024-10-11 15:49
  • ‘어도어 대표이사 복귀’ 가처분 심문…민희진 “뉴진스와 약속 지키기 위해 소송”
    2024-10-11 13:22
  • [종합] 김병환 “금투세 불확실성 종식해야…밸류업 지수는 한ㆍ일 균형 유지” [2024 국감]
    2024-10-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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