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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된 韓 패싱...국회 소통도 과제[尹 임기반환 ④]
    2024-11-10 12:43
  • 이재명, 尹 ‘특검법은 정치선동’ 발언에 “의문 있으면 누구든 조사해야” [종합]
    2024-11-07 14:26
  • [임성호의 정치원론] 그래도 국정은 멈출 수 없다
    2024-11-05 18:03
  • 尹, 7일 기자회견...현안 모두 답하는 '끝장회견' 될 듯
    2024-11-05 14:24
  • 尹, 개혁·경제 강조…與 사라진 박수, 野 고성
    2024-11-04 16:08
  • '총리대독' 시정연설에 野 "국회 무시 행태"…與도 '자성 목소리'
    2024-11-04 14:41
  • 대통령 없는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분주한 여야 원내대표 [포토]
    2024-11-04 11:46
  • 대통령 대신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하는 한덕수 총리 [포토]
    2024-11-04 11:43
  • 윤 대통령,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 '불참'…우원식 "강력한 유감" [포토]
    2024-11-04 11:41
  • 박찬대 “尹, 대통령 자격 있나…11월은 김건희 특검의 달”
    2024-11-04 11:40
  • 이재명 “尹 시정연설 불참, 삼권분립 책임 저버려”
    2024-11-04 11:01
  • 한동훈, 尹대통령에 대국민 사과 요구...“녹음 공개 자체가 죄송스러운 일” [종합]
    2024-11-04 10:46
  • 尹 대통령 "내년 총지출 677조, 약자복지ㆍ미래대비 투자에 집중"…총리 대독 [종합]
    2024-11-04 10:35
  • 尹 대통령 "법정시한(12월 2일) 내에 예산안 확정 부탁" [5보]
    2024-11-04 10:35
  • 尹 대통령 "내년 총지출 677조, 전년대비 3.2%↑…국가채무비율 48.3%" [3보]
    2024-11-04 10:22
  • 尹 대통령 "4대 개혁 절체절명의 과제, 어떠한 어려움 있어도 반드시 완수" [2보]
  • 尹 대통령 "시장경제ㆍ건전재정 기조 정착, 민간주도 성장으로 바꿔" [1보]
    2024-11-04 10:07
  • [정치대학] 박성민 "지지율 끌어올릴 尹의 쇄신 카드는"
    2024-11-04 10:00
  • 677조 예산 심사 본격화..尹 시정연설 불참, 11년만에 총리 대독
    2024-11-04 08:37
  • 추경호 "국민 우려 상응하는 대응 고민…10%대 지지율, 엄중하게 받아들여"
    2024-11-0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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