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 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세계 표준의 날 기념 유공 포상은 산업의 핵심 요소인 표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혁신성장 및 미래시장 창출에 크게 이바지한 기관에 수여한다. 대통령 표창은 단체에 수여되는 최고 등급의 상이다.
표준은 제품의 품질, 안전성, 신뢰성을 보증하기
올해 25회를 맞는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김태균 한국전력 기술혁신본부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4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을 열고 표준화를 통해 산업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40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올해 25회째를 맞은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
LG디스플레이는 유장진 화질개발실 연구위원이 ‘2021년 세계 표준의 날’을 맞아 한국 디스플레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세계 표준의 날’은 3대 국제표준제정기구(ISOㆍIECㆍITU)가 표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2000년부터 매년 표준화를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자에게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을 열고 표준화를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32명) 및 단체(10개) 등 42곳에 정부 포상을 했다.
올해로 50회를 맞은 세계 표준의 날은 3대 국제 표준제정기구가 표준의 중요성과 전 세계 보급·확산을 위해 지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2000년부터 매해 기념식을 열어왔다.
최고 영예인 동탑
◇기획재정부
14일(월)
△부총리 08:30 혁신성장전략회의(세종청사)
△홍남기 부총리, 한국경제 설명회 개최,G20 재무장관회의 및 IMF/WB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출국
△2019년 제2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제4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개최
15일(화)
△부총리 08:30 국무회의(세종청사) 뉴욕 IR,
G20 재무장관회의 및
종합건축자재기업 벽산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벽산 영동공장이 유공단체부문 훈격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2018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은 세계 3대 국제표준화기구(IEC, ISO, ITU)가 국제 표준을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제정한 국제 기념일로 국내에서는 지난 2000년부터 기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가기술표준원 주최로 '세계 표준이 날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권영빈 중앙대학교 교수 등 31명과 13개 단체가 표준화를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았다.
세계 표준의 날(10월 14일)은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 3대 국제표준화기구가
삼표가 2017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표준화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국가표준화대상은 산업 표준화 및 국제 표준화 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해온 단체에 수여된다.
삼표는 그동안 KS 인증 활동으로 건설 부문, 요업 부문 KS 재ㆍ개정을 위한 표준안 심의에 참여하고 연구개발(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14일 새롭게 제개정한 천연가스 관련 기술ㆍ규격 표준에 ‘K-STAR(한국가스공사 표준, Kogas STandARd)’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18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K-STAR'를 기반으로 기존의 천연가스 산업 중하류 위주였던 기술ㆍ규격 표준을 천연가스 산업 가치사슬 전 분야로 확대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국제표준화 활동까지 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제표준화기구의 주요 일원으로 세계 표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27일 서울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3대 국제표준화기구는 미국, 영국 등 25개국이 국제표준화기구 창립을 결의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1970년부터 10월 14일을 ‘세계 표준의 날’로 정하고 매년 표준 중요성을 되새기는 메시지를
종합 건축자재 기업 KCC는 지난 23일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열린 ‘2015 세계 표준의 날’ 기념 행사에서 KS 인증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업 및 학계 등의 표준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KCC 품질기술영업본부 문정철 본부장이 참석해 산업통상자원부 이관섭 차관으로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아주산업의 기술경쟁력이 대외적으로도 인정 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주그룹의 건자재 전문기업인 아주산업은 지난 23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열린 ‘2015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단체 표준화 부문 ‘국가표준화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주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
우리나라 건설기술을 국내 최초로 세계 건설기준으로 만든 오상근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등 국제표준 선점에 기여한 48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3일 충북 음성 국표원에서 ‘2015 세계 표준의 날’ 기념 행사를 열고 표준화를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유공자 및 유공단체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건설기술을
에몬스는 조성제 에몬스가구 사장이 지난 14일 ‘2014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세계 표준의 날’ 기념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다. 국제표준의 활성화를 위해 1970년부터 매년 10월 14일을 ‘세계 표준의 날’로 지정하며 표준화를 통해 국가경쟁
건국대는 물리학부 이상영(사진) 교수가 지난 17일 경기 과천 기술표준원에서 열린 2013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초전도 분야 국제표준 등록 등의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교수는 초전도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 전세계적으로 일본,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이동통신 기지국용 초전도 소자의 품질관리 기술을 201
‘세계 표준의 날’ 기념 포상에서 중공업분야의 표준을 개발한 S&T중공업 조수현 전무가 동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교원대 이상봉 교수는 표준교육 분야 공헌을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은 17일 기표원 대강당에서 산업부 김재홍 제1차관, 한국표준협회 김창룡 회장, 한국표준학회 백영남 회장 등을 비롯한 기업, 학계 등의 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