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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비대위 시동…전공의 합류했지만 비타협 투쟁 방침 여전
    2024-11-18 12:40
  • [노트북 너머] 의사들과 정부, 이제는 마주앉아야
    2024-11-18 06:00
  • ‘전공의 지지’ 박형욱 대한의학회 부회장, 의협 비대위원장으로 선출
    2024-11-14 10:40
  • 여의정 협의체 ‘반쪽’ 출범...‘비대위 전환’ 의협 합류는 [종합]
    2024-11-11 13:29
  • 임현택 의협 회장 위기…불신임·비대위 설치 투표 추진
    2024-10-29 09:22
  • 박주민 "의료대란, 정부의 설득 필요해…민주당이 여당이냐"
    2024-10-28 11:06
  • 이재명, 박단과 비공개 회동…"의료대란 해결 위해 소통 이어갈 것"
    2024-10-26 17:07
  • 정부 '의대생 조건부 휴학'에 의료계 "반헌법적 졸속 대책"
    2024-10-06 20:01
  • 전공의대표 “내년 정원 입장 불변...의협회장, 아무렇게나 지껄이지말라”
    2024-10-01 20:36
  • 박단 대표 “소통 읍소하고 있다”는 국힘 주장에 “거짓과 날조”
    2024-09-18 19:25
  • “임현택과 같이 앉을 생각 없다”…전공의·의협 내분, 협의체 구성 ‘까마득’
    2024-09-11 13:02
  • ‘여야의정 협의체’ 공감했지만...해법 도출 ‘첩첩산중’
    2024-09-08 14:16
  • 매일 브리핑도 효과 無…통제력 상실한 정부
    2024-09-05 15:23
  • 대통령실 "韓 유예안, 의대 증원하지 말자는 것...증원이 의료개혁 기본"[종합]
    2024-08-28 17:50
  • 한 총리 "韓 의대증원 유예 제안 '어렵다'..딥페이크엔 마약 수준 단속 필요"
    2024-08-27 15:56
  • 의사협회 “간호법·개원면허제 논의 즉각 중단해야…박단 돕겠다”
    2024-08-20 18:01
  • 박단 전공의 대표, 참고인 출석 요구에 “정부가 조급한가 보다”
    2024-08-05 15:47
  • 존재감 없던 ‘올특위’ 성과 없이 한 달 만에 운영 중단
    2024-07-24 10:43
  • 전공의 복귀·의대 정상화 ‘깜깜’…의사들 “정부 땜질처방이 사태 악화”
    2024-07-11 15:36
  • 전공의 “병원 안 돌아간다” 의대생 “국가시험 안 본다”
    2024-07-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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