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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싹둑 잘린 방통위 예산에…김태규 "빅테크와 소송 못 이겨"
    2024-11-21 15:52
  • 방통위, 텔레그램과 핫라인 구축…"딥페이크 성범죄 엄중 대응"
    2024-11-19 11:02
  • 현안은 쌓여가는데…방통위 "1인 체제로 의결 못해"
    2024-11-15 12:00
  • 법원, ‘MBC 방문진 이사 선임’ 집행정지 유지…방통위 항고 기각
    2024-11-01 16:16
  • 고법에서도 '2인체제' 방문진 이사 선임 제동…방통위 "즉시 재항고"
    2024-11-01 15:25
  • '단통법 폐지' 이견 없는데…법안 소위는 11월 중순 열릴듯
    2024-10-30 16:57
  • 김태규, KT 방문…“공정위 이통사 담합 조사, 협의 진행 중”
    2024-10-29 16:59
  • 국회 과방위, 김태규 모욕죄 고발 의결…고성 오가며 파행 [2024 국감]
    2024-10-24 15:51
  • 김태규 "방통위 2인 체제 위법 판결, 전혀 동의하지 않아" [2024 국감]
    2024-10-24 14:35
  • 방통위, 방송통신정책 평가하는 10기 자체평가위원회 위촉
    2024-10-18 15:55
  • 미국은 구글 '분할 해체' 카드 만지작...한국은 제재 공백
    2024-10-14 05:00
  • 집중 질타받은 구글…인앱결제·법인세·망 이용료 도마 위 [2024 국감]
    2024-10-07 19:36
  • 이진숙 방통위원장, 동행명령장 예고에 국감 증인 출석 [2024 국감]
    2024-10-07 14:25
  • 방통위 "구글 인앱결제 조사 완성 단계…정상화되면 바로 조치" [2024 국감]
    2024-10-07 12:50
  • 여야, 이진숙 방통위원장 동행명령장 발부 두고 격돌 [2024 국감]
    2024-10-07 11:32
  •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KBS 관악산송신소 안전 상태 점검
    2024-09-25 18:17
  • 방통위, TBS 정관변경 허가건 반려…"위원회 심의·의결 필요"
    2024-09-25 16:42
  • 생숙 이행강제금 마지노선 임박했는데…국토부 “구체적 대안 아직 없어”
    2024-09-24 16:16
  • 과방위, 방심위 ‘민원의혹’ 청문회 열기로…野 단독 의결
    2024-09-13 12:40
  • 방통위, 텔레그램에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요청
    2024-09-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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