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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검찰, 채상병 사건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에 징역 3년 구형
    2024-11-21 16:40
  • 조상원 4차장 “민주당 검사 탄핵 추진, 명백한 탄핵소추권 남용”
    2024-11-21 16:27
  • 檢, ‘티메프 사태’ 경영진 불구속 기소 방침…“영장 재청구 어려워”
    2024-11-21 15:53
  • 홍준표 "이재명 추가 기소, 그저 망신주기 아닌가…마이 묵었다 아이가"
    2024-11-21 15:25
  • 혁신당·민주 “시행령, 상임위서 수정”…국회법 개정안 발의
    2024-11-21 14:43
  • 인도 억만장자 아다니, 미국서 사기·뇌물 제공 혐의로 피소
    2024-11-21 10:28
  • 미국 법원, ‘월가 마진콜 사태’ 한국계 빌 황에 징역 18년 선고
    2024-11-21 08:29
  • 김병만, 전처 수년간 폭행 의혹…검찰 '혐의없음' 불기소 결정
    2024-11-20 19:36
  • ‘서현역 흉기 난동’ 최원종 대법서 무기징역 확정
    2024-11-20 17:13
  • 영풍, ‘카드뮴 유출’ 혐의 1심 ‘무죄’…고려아연 인수에 집중
    2024-11-20 15:59
  • 與野, 이재명 법카 유용 기소 두고 공방…“기본 안 돼” vs “정치 보복”
    2024-11-20 15:20
  • [종합] 檢, 7개월간 15억 챙긴 ‘무제한 프로포폴 투약’ 의사 등 적발…31명 기소
    2024-11-20 15:19
  • 법원, ‘尹 명예훼손 혐의’ 김만배·신학림 보석허가…불구속 재판
    2024-11-20 15:16
  • ‘尹 탄핵소추안’ 초안 공개…거리 두는 민주당 [종합]
    2024-11-20 15:05
  • 법원, ‘1조4000억 코인 사기’ 하루인베스트 운영사 파산 선고
    2024-11-20 14:24
  • 혁신당, 탄핵소추안 초안 공개…주가조작·공천개입 등 적시
    2024-11-20 11:21
  • 대법 ‘고 장자연 사건’ 위증 혐의 전 소속사 대표 실형 확정
    2024-11-20 11:16
  • ‘부산 180억 전세 사기범’ 징역 15년 확정…‘전세사기 첫 대법 판결“
    2024-11-20 11:05
  • ‘압구정 롤스로이스’ 인도 돌진 가해자, 대법서 징역 10년 확정
    2024-11-20 11:02
  • 檢, ‘7개월간 14.6억 마약 판매·투약’ 병원 적발…31명 기소
    2024-11-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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