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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검찰, 채상병 사건 ‘항명 혐의’ 박정훈 대령에 징역 3년 구형
    2024-11-21 16:40
  • 우크라이나, 이번엔 영국제 순항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 타격
    2024-11-21 08:26
  • "뷔가 새벽에 문자 줘" 민희진 발언…국방부 답변은?
    2024-11-21 07:23
  • 공군 F-15K, 8조6000억 들여 4.5세대로 진화한다…미국, 관련 장비 판매 승인
    2024-11-20 08:12
  • [속보] 러 국방부 "우크라, 러 본토에 에이태큼스 6발 발사"
    2024-11-19 21:09
  • 공수처 “채상병 사건 용산 관계자 조사 필요…성역 없어”
    2024-11-19 14:37
  • KT,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VPN 서비스' 실증
    2024-11-19 10:04
  • [노트북 너머] 보안에 빨간불 켜졌는데…'사이버 강국' 공염불 외는 정부
    2024-11-19 05:00
  • 하사 월급도 200만 원으로…내년 초급간부 기본급 6.6% 인상 추진
    2024-11-18 16:31
  • “일본 방위상, 12월 하순 방한 조율”...9년 만에 처음
    2024-11-18 15:59
  • 바이든‧시진핑 “핵무기 통제권, AI에 넘겨선 안돼”
    2024-11-18 11:02
  • “국가 헌신에 감사” 스타벅스, 해병대 제2사단에 커피 전달
    2024-11-17 10:07
  • 일본 외무상, 우크라이나 깜짝 방문…“북한 파병, 매우 우려”
    2024-11-17 09:47
  • 한-페루 정상회담 공동선언...방산 협력 강화 [전문]
    2024-11-17 09:27
  • 펜타곤, 의회에 핵무기 운용 지침 개정 보고서 제출
    2024-11-16 11:05
  • 김현일 옵티팜 대표 “국내 이종장기 산업, 선진국 미국 거의 따라잡아”
    2024-11-15 17:24
  • [로펌 人사이트] “‘고객 중심’ 최고 법률서비스…태평양 건너 세계로”
    2024-11-15 06:00
  • ‘충성파’만 골라내는 트럼프…자격미달 인선에 우려 확산
    2024-11-14 17:03
  • “美 함정 MRO 따내려면 인재 육성이 우선”
    2024-11-14 15:01
  • 러시아, 두 달 만에 우크라이나 수도 겨냥해 미사일 공습
    2024-11-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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