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은 카리스국보로부터 금전지급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카리스국보는 최대주주였던 흥아해운으로부터 컨테이너 화물의 육상 운송을 의뢰받아 영업해 왔으나 운임, 매출채권을 지급받지 않아 청구의 소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청구금액은 66억5314만 원 및 법정이자며 이는 자기자본의 13.66%에 해당한다.
흥아해운은 "법적 절차에...
흥아해운이 컨테이너화물 해상운송 사업부문의 분할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신용도에 미칠 영향은 향후 장금상선과의 통합 작업을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흥아해운은 지난달 27일 컨테이너화물 해상운송 사업부문에 대한 분할 계획을 공시했다. 단순ㆍ물적 분할로 존속법인인 흥아해운이 신설법인 흥아해운컨테이너(가칭)의 지분 100%를...
△NI스틸, 53억원 규모 공사 계약
△키위미디어그룹, 법원 판결로 감자 유예
△흥아해운, 200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부사장, 2859주 장내매수
△롯데하이마트 이동우 사장, 보통주 3000주 장내매수
△대성산업 김영대 회장, 보통주 1만2629주 장내매수
△한전KPS, UAE 원전 정비공사 계약
△아모레퍼시픽그룹, 오설록...
결정
△흥아해운, 10월 8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삼강엠앤티, 1024억 규모 해상풍력 구조물 제작 계약 체결
△피앤이솔루션, 168억 규모 2차 전지 충방전장비 공급계약
△에스제이케이, 김도윤 경영지배인 선임
△유테크,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 취하
△국영지앤엠, 27억 규모 공사계약 체결
△에스티큐브, CB 전환가액 1만5028→1만2523원 조정...
한국예탁결제원은 흥아해운·마니커·한국특수형강 등 총 30개의 4억4621만 주가 7월 의무보호예수 해제된다고 28일 밝혔다.
의무보호예수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대주주 등의 지분 매매를 일정 기간 제한하는 조치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1억5384만 주(5개사), 코스닥시장 2억9237만 주(25개사)다.
7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전월...
그 밖에도 체시스(+20.05%), 흥아해운(+12.38%), 티에이치엔(+12.10%)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디아이씨(-29.90%), 에이프로젠제약(-26.29%), 삼성엔지니어링(-9.88%) 등은 하락폭을 키웠다.
397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421개다. 76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82원(-0.79%)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그밖에 체시스(+16.48%), 흥아해운(+6.03%), 키다리스튜디오(+5.93%) 등의 종목이 상승세인 가운데, 디아이씨(-29.90%), 에이프로젠제약(-24.93%), 삼성엔지니어링(-12.28%)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 종목은 319개, 하락 종목은 497개이며 나머지 77개 종목은 보합세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79원(-1.03%)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그 외에도 신세계건설(+17.57%), 대양금속(+11.67%), 조광피혁(+8.25%)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흥아해운(-12.17%), 에이프로젠 KIC(-8.96%), 에이프로젠제약(-8.81%) 등은 하락폭을 키웠다.
최종적으로 167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686개 종목이 하락, 42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95원(+0.46%)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