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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이스라엘 방어 지원 유지…이란 보복에는 불참 방침”
    2024-04-15 07:17
  • 이란의 이스라엘 보복, 5차 중동전쟁으로 번지나
    2024-04-14 14:18
  •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지하연구시설 건설 '시동'…개발·실증 연구
    2024-04-14 11:00
  • 한수원, 체코 신규원전 수주 '착착'…프라하서 '원자력 R&D 심포지엄' 성료
    2024-04-12 12:39
  •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131만 다운로드…인기 영혼 장비는 ‘요정 루나’
    2024-04-12 09:22
  • 한ㆍ미 당국, 국제사회와 공조해 ‘북ㆍ러 군사협력’ 공동 대응
    2024-04-12 09:16
  • 과기정통부 산하기관 기관장 32% 공석·임기 만료…총선 후 선임 속도 내나
    2024-04-11 05:00
  • 미국, 오커스 첨단 군사개발 잠재적 파트너로 한국 거론
    2024-04-10 17:07
  • 고령 환자 많은 ‘결핵성 심낭염’, 다학제 진료 효과 확인
    2024-04-09 12:05
  •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사업' 관계자 한자리에…안전·효율 기틀 마련
    2024-04-09 10:20
  • 지지율 최악 기시다, 외교로 반전 노려...미ㆍ일 군사동맹 격상·북한과 정상회담 추진
    2024-04-08 14:38
  • 기시다 “김정은과 정상회담 위해 ‘고위급 접근’ 중”
    2024-04-08 07:29
  • 이투데이 3기 독자편집위원회 출범…“최고 경제신문 도약 돕겠다”
    2024-04-04 15:12
  • 블룸버그 “김정은, 거의 모든 한국전쟁 시나리오서 파멸”
    2024-04-03 15:05
  • “올해 북한 도발 늘어날 듯…전쟁 일으킬 가능성은 적다”
    2024-04-02 16:14
  • “제2 가상자산 될라”…‘알파고 아버지’, AI 허위ㆍ과장 경고
    2024-04-01 15:03
  • 미 의원 “가자지구 전쟁, 일본 히로시마 때처럼 빨리 끝내야” 발언 논란
    2024-04-01 08:32
  • 워싱턴에 모인 한미일 외교 당국자…“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2024-03-30 09:47
  • [장영근의 우주 속으로] 우주안보 역량 강화 시급하다
    2024-03-29 05:00
  • 유엔 대북제재 감시기구 폐지…美 "반대표 러시아의 무모한 행동“
    2024-03-2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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