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모기 발생처를 제거하지 않으면 그곳에서 많은 모기가 생겨나기 때문에 피할 수가 없다"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지긋지긋한 모기와의 전쟁, 우리는 언제쯤 종전을 외칠 수 있을까요?
여름철 공공의 적, ‘모기’에 대해 컬처콕이 40년간 모기 연구만을 해온 모기 박사 이동규 교수와 함께 파헤쳐 봤습니다.
이어 "'거미, 개미, 매미'를 군대 내에서는 3대 진미라고 부른다"면서 "최근에 전역한 해병대 지인에 따르면 이 3대 진미를 억지로 먹이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드라마보다 더하다는 현실 군대 이야기, 문화 안의 호기심을 콕 짚어주는 컬처콕에서 알려드립니다.
등을 통해 단순한 팬덤 기반이 아닌 불특정 다수에게도 음악이라는 가장 본질적인 콘텐츠로 접근하여 인기를 끄는 것”이라며 “뉴진스의 이번 컴백은 다른 어떤 팀보다도 예측 불가능한 음악적 행보에 있어 굉장히 기대감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뉴진스는 이번에도 K팝의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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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문화 덕후들뿐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붉은 댕기 속 악귀를 뇌피셜로 분석하고 토론하는 경지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실제 무당의 시선에서 본 드라마 '악귀'는 어떻게 다른 지, 또 실존하는 악귀는 얼마나 더 악할 지, 실제 무당에게 들어보는 사례들, 문화 안의 호기심을 콕 짚어주는 '컬처콕'에서 확인해 보세요.
더불어 사육사, 수의사들도 24시간 밀착 관리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 아기 바오들은 판다 월드에서 할부지들의 애정 넘치는 보살핌과 육아 천재 엄마 아이바오 덕분에 푸바오처럼 뚠빵뚠빵하게 성장할 것으로 보이네요.
과연 쌍바오 자매는 어떤 이름을 선물 받게 될까요? 쌍바오 자매의 탄생을 컬처콕에서 만나보세요.
처음으로 환생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정신과 의사 이안 스티븐슨(Ian Stevenson)은 1960년부터 약 50년 동안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3000가지의 전생 기억 사례를 조사하여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에 대한 많은 책과 논문을 남기기도 했답니다.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실제 사례, 문화 안의 호기심을 콕 짚어주는 '컬처콕'에서 만나보세요.
그는 "만약 푸바오의 동생이 태어난다면 (양육 과정이) 푸바오와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다"며 "연구 관련한 협의서에 만 4세가 되기 이전에 반환이 되도록 협의가 됐기 때문에 만 3세가 지난 뒤에 협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문화 안에 호기심을 '콕' 짚어주는 컬처콕에서 확인해 보세요.
제작비만 무려 1억 달러(약 1300억 원)가 투입된 영화 ‘바비’에 피프티피프티가 OST 가수로 참여하는 건데요. 두아 리파, 니키 미나즈 등 세계적인 팝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식지 않는 피프티피프티 열풍, 그 성공 요인은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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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시즌8까지 예정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범죄도시는 회차마다 모티브가 되는 실제 사건이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이번 시리즈의 모티브가 된 사건은 마약과 야쿠자가 연관됐다고 합니다.
한국을 무대로 야쿠자와 마약이 얽혀 벌어진 국내 최대 규모의 마약 사건이라는데, 대체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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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우수수 나오고 있는 연애 프로그램, 심지어 최근 방영 중인 하트시그널은 시즌 4회까지 맞이할 정도로 인기가 좋은데요. 하트시그널은 시즌마다 이성에 대한 호감이나 행동들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한다는 게 특징이죠.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로 출연자들의 호감 시그널을 위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렇듯 현대의 연애는 썸부터 연애까지 상대방의 행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