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5시9분 현재 코스피 종목인 유나이티드제약(-29.92%)이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전 거래일 하락세(▼200, -0.46%)에 이어 오늘 현재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유나이티드제약의 총 상장 주식수는 1624만4822주이며, 이시간 현재 거래량은 63만822주, 거래대금은 244억7883만3250 원이다.
[유나이티드제약 최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흡입형 치료제 '코로빈 액티베어'의 임상 2상을 이달 중 마무리한다. 해당 임상은 중등증 및 중증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임상 2상 결과 코로빈 액티베어의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되면 상반기 중에 국내 조건부 품목허가를 받는 것이 목표다. 이미 세종2공장에 연간 수백만 명분을 생산할 수 있는 cGMP 수준의 공장 설비를 갖추고...
한국비엔씨가 일본의 제약사와 오미크론 변이 등 감염예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동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개발할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독점 협상권을 갖고 공동연구비용을 부담하기로 했다.
한국비엔씨는 일본의 유나이티드 이뮤니티(United Immunity)와 오미크론 변이 및 델타 변이 코로나19 감염예방 차세대 나노파티클 재조합단백질...
이뮨메드의 hzVSF-v13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흡입치료제 UI030, 진원생명과학의 GLS-1027, 대원제약의 DWTG5101도 2상 중이다. 셀트리온은 흡입형 항체치료제의 호주 임상 1상 결과 안전성을 확인하고, 글로벌 임상에 본격 나섰다.
또한, 제넨셀의 ES16001과 일동제약의 S-217622는 2·3상을, 샤페론의 정맥주사제 HY209주는 2b·3상이 진행 중이다. 현대바이오는 경구용...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코로나19 흡입형 치료제 '코로빈 액티베어'(부데소니드+아포르모테롤)의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다음 달 중 완료한다. 임상 과정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효능을 확인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예정된 임상을 통해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측정할 계획"이라며 "환자들에게 치료제 투약을 앞두고 있어 효능...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코로나19 흡입형 치료제 ‘코로빈 액티베어’(부데소니드+아포르모테롤)의 임상 2상 환자 모집이 2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중등증 및 중증에서 코로빈 액티베어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시의 코로나 전담병원에서 환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2상 임상을 통해 코로빈 액티베어의 효능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흡입형 코로나 치료제 ‘UI030(제품명 코르빈 액티베어)’ 임상 2상을 허가받아 개발 중이다. 지난 9월에는 멕시코 제약사 메디멕스와 현지 공급 및 판매를 위한 상호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회사는 ‘UI030’의 임상 2상을 마치는 대로 메디멕스를 통해 멕시코 현지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고...
유나이티드항공과 라스베이거스샌즈도 각각 4%대 상승하는 등 항공주와 카지노주도 상승했다.
메타플랫폼은 1월로 예정됐던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를 3~5개월 연기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 후 2.4% 상승했고, 애플은 아이폰13 수요 우려에도 UBS가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자 2.2% 올랐다.
하베스트리서치의 마이크 지그문트 애널리스트는 “지난번 매도와...
항공과 여행 관련주는 크게 하락했고, 제약주와 재택 관련주는 상승했다. 보잉 주가는 5% 이상 하락했고, 카드업체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의 주가도 8% 이상 떨어졌다. 카니발과 로열캐러비언의 주가는 모두 10% 이상 급락했고 유나이티드항공, 아메리칸항공, 델타 항공 주가는 8~9% 이상 떨어졌다. 반면 화이자와 모더나는 각각 6%, 17% 이상 상승했다.
짐 리드...
‘인플렉트라’는 미국 주요 사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United Healthcare), 시그나(Cigna) 등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됨과 동시에 최근 미국 정부의 바이오시밀러 확대 정책으로 처방에 우호적인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하반기 출하량이 증가했다. 실제 ‘인플렉트라’는 올 9월 기준 21.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최초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6월 멕시코 현지 의약품 조달회사 메디멕스와 5400만 달러 규모의 ‘카보티놀주’(진행성 상피성 난소암), ‘유니트렉세이트정’(백혈병) 등 16종 항암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도 중남미 시장에서 유방암 항암제 ‘허쥬마’, 혈액암 항암제 ‘트룩시마’를 포함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등을 출시하며...
이 외에 △진원생명과학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녹십자웰빙 △이뮨메드 △동화약품 등이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이처럼 임상을 진행 중인 치료제는 여럿이지만, 아직 상용화를 앞둔 치료제는 없는 실정이다. 설상가상으로 치료제 개발을 중단하는 기업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다. 러시아 임상 3상 실패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접은 일양약품과 식약처의 조건부...
지리적으로는 북미 진출의 교두보로 주목받고 있다.
의약품 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멕시코 정부는 안정적 의약품 수급을 위해 입찰 채널 확대 등 공급선을 다각화하는 중이다. 현재 보령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미약품 등이 항암제와 심혈관치료제 등으로 멕시코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코로나19 흡입 치료제 'UI030'의 임상 2상에 들어갔다. UI030은 천식치료제로도 개발 중인 제품으로, 알파, 베타, 델타 등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했다.
한편 해외에서는 다국적제약사 MSD(머크)가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나비르'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기대되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멕시코 제약사 메디멕스와 코로나19 흡입 치료제 ‘UI030’(제품명 코르빈 액티베어)의 현지 공급 및 판매를 위한 상호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자가 투여가 가능한 흡입형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공급하고 메디멕스는 현지 품목 허가 및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우선 검토권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올해 상반기 약 200개 품목으로 107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가운데 블록버스터 개량신약인 항혈전제 ’실로스탄CR정‘, 위장관 운동 촉진제 ’가스티인CR정‘을 포함한 13개 개량신약 매출은 408억 원으로 상반기 매출의 38%를 차지한다. 상반기에만 매출액의 약 12%(130억 원)을 연구개발비로 사용할 정도로 개량신약 중심의 성장 전략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개발 중인 ‘코로나19 흡입 치료제 디바이스’의 디자인권을 국내를 포함한 13개 국가에서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흡입 치료제 디바이스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건조 분말 흡입제 약물 전달 장치로 2035년 5월까지 국내 권리를 확보했다. 유속에 따른 전달 효율 변화를 최소화해 환자에게 일정한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그밖에 조일알미늄(+23.63%), 유나이티드제약(+13.72%), 효성화학(+10.89%)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마니커(-16.64%), 두산인프라코어(-15.70%), 엔씨소프트(-12.43%)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 종목은 378개, 하락 종목은 463개이며 나머지 79개 종목은 보합세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67원(-0.01%)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반영한 이곳은 차량 전시부터 시승, 구매, 브랜드 체험에 이르기까지 미래 지향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판매 거점으로 거듭났다.
이를 위해 기아는 강서 플래그십 스토어에 신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서비스를 마련했다. 직원의 응대를 선호하지 않는 고객을 위한 ‘언택트(비대면)’ 서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