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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설 민정비서관에 이동옥...공직기강엔 이원모 복귀
    2024-05-08 13:29
  • 박찬대 "尹대통령, 25만원 지원금·채해병 특검법 전면 수용하길"
    2024-05-08 10:45
  • 광주역 진입하던 무궁화호에 치여 40대 남성 사망
    2024-05-08 09:52
  • 장년층 당뇨 환자, 탄수화물 섭취율 70% 넘으면 사망률 증가
    2024-05-08 08:57
  • 2024-05-08 05:00
  • 동서발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5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2024-05-07 17:22
  • 국회 ‘채상병 특검법’ 통과에 분주해진 공수처…김계환 재소환 검토
    2024-05-07 12:59
  • 엠젠솔루션, AI 기반 중대재해 예방솔루션 사업화
    2024-05-07 11:27
  • 신라젠, 항암제 ‘BAL0891’ 급성 골수성 백혈병 임상 추진
    2024-05-07 10:40
  • 지엔티파마, 심정지 치료제 ‘잔티넬주’ 희귀의약품 품목허가 신청
    2024-05-07 08:53
  • 민주 "尹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 특검법 수용 골든타임"
    2024-05-06 18:05
  • 브라질 남부 홍수로 일주일 새 최소 75명 사망
    2024-05-06 15:00
  • 손승서 에이스뷰 대표 “기술의 핵심은 ‘안전사고 예방’” [탐방기UP]
    2024-05-06 13:30
  • 20년 뒤 생산가능인구 1000만 명 감소…인구소멸 위기 가속화
    2024-05-06 13:20
  • ‘16년 미제’ 인천 택시강도 살인범 2명 무기징역 확정
    2024-05-06 09:00
  • 러시아, 우크라이나 또 폭격…민간인 2명 숨져
    2024-05-05 16:28
  • "사람이 기계에 끼었다"… 서울 강남서 40대 노동자 작업 중 사망
    2024-05-05 15:49
  • 빈집 철거 명령 어기면 강제이행금 최대 1000만 원…직권 철거 후 보상금 차액도 내야
    2024-05-05 14:00
  • LA서 40대 한인 경찰 총격에 사망…과잉진압 의혹
    2024-05-05 13:05
  • ‘호흡곤란’으로 사망한 군인… 법원 “국가유공자 아냐”
    2024-05-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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