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그 동안 슬라이드 방식으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휴대폰인‘스킨(SCH-V890/SPH-V8900,13.8mm)’을 비롯해‘카드형 초슬림폰(SGH-P300, 두께 8.9mm)’, 세계 최박형 WCDMA폰(SGH-Z150, 두께 9.8mm), 세계 최박형 스마트폰(SGH-i320, 두께 11.5mm) 등을 선 보였다.
이번에 개발된 울트라 슬림폰은 심플한 바(Bar) 타입 디자인으로 초박형 두께에도 불구하고...
2006-05-08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