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특허분야 투자실적 및 수익률을 보인 정한철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전무가 선정됐다.
올해 최우수 펀드는 높은 수익률과 IRR을 선보인 IMM인베스트먼트의 ‘KoFC-IMM R&D-Biz Creation 2013-2호 투자조합(대표펀드매니저 장동우)’이 받았다.
탁월한 관리능력을 보인 리스크 매니저에게 수여하는 최우수 관리인력에는 원윤정 인터밸류파트너스 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 최우수 펀드는 높은 수익률과 IRR을 선보인 IMM인베스트먼트의 ‘KoFC-IMM R&D-Biz Creation 2013-2호 투자조합(대표펀드매니저 장동우)’이 받았다.
탁월한 관리능력을 보인 리스크 매니저에게 수여하는 최우수 관리인력에는 원윤정 인터밸류파트너스 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KTB네트워크가 ‘KoFC-KTBN Pioneer Champ 2011-5호(이하 KTBN 2011-5호)’ 투자조합을 276% 수익률로 청산했다고 20일 밝혔다.
KTBN 2011-5호 펀드는 450억 원 규모로 2011년 산업은행과 KTB네트워크가 66.7%, 33.3% 지분율로 출자했다. 450억 원 투자로 9년만에 1294억 원을 회수해 투자수익률(ROI) 276% 성과를 달성했다. 내부 수익률(IRR)은 27.7%로 기준 수익률(IRR 8%)를 훌쩍...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는 이번 결성 예정 펀드와 유사한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주목적으로 하는 ‘알바트로스 패스파인더 투자조합(112억 원)’과 ‘KoFC-알바트로스 청년창업 2호 펀드(115억 원)’를 지난해 1분기에 청산하면서 각각 254%, 257%의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
김태주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는 “정부의 벤처기업 활성화 정책과...
리노스의 최대주주는 지분 1091만2475주를 보유해 지분율 약 30.32%를 기록 중인 스페스유한회사로, KTB PE는 2011년 조성한 ‘KoFC KTB프런티어챔프2010의 3호 펀드’를 통해 리노스에 인수자금을 댄 무한책임투자자(GP)다.
해당 펀드 만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KTB PE가 투자 엑시트 차원으로 매각을 서두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노스의 시가총액 규모는...
리노스의 최대주주는 지분 1091만2475주를 보유해 지분율 약 30.32%를 기록 중인 스페스유한회사로, KTB PE는 2011년 조성한 ‘KoFC KTB프런티어챔프2010의 3호 펀드’를 통해 리노스에 인수자금을 댄 무한책임투자자(GP)다.
앞서 KTB PE는 해당 펀드 만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오자 일부 리노스 인수에 관심 있는 원매자들을 대상으로 태핑을 거쳐 수의계약 형태로...
리노스의 최대주주는 지분 1091만2475주를 보유해 지분율 약 30.32%를 기록 중인 스페스유한회사로, KTB PE는 2011년 조성한 ‘KoFC KTB프런티어챔프2010의 3호 펀드’를 통해 리노스에 인수자금을 댄 무한책임투자자(GP)다.
앞서 KTB PE는 해당 펀드 만기가 1년 여 앞으로 다가오자 일부 리노스 인수에 관심 있는 원매자들을 대상으로 태핑을 거쳐 수의계약 형태로...
스페스 유한회사는 KTB투자증권이 무한책임사원(GP)인 정책금융공사(KoFC) KTB 프런티어챔프 2010의3호 PEF가 출자한 투자목적회사다. 해당 PEF는 정책금융공사(작년 말 산업은행에 합병, 50%), 우정사업본부(10%), 교직원공제회(10%) 등 연기금이 신성장동력 추진기업이나 중견기업 등에 투자하려고 만들어졌다.
다시 말해 정부가 투자목적으로 리노스 지분을 사들인...
자화전자는 당시 7억원을 라파스에 투자했다. 라파스의 주식 8.70%를 소유하고 있는 KoFC-플래티넘청년창업3호투자펀드는 플래티넘기술투자는 자화전자가 지분 53%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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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벤처캐피탈 키움인베스트먼트는 ‘KoFC-키움 파이오니아 챔프 2010-12호 투자조합 청산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의 출자원금과 수익금 배분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산업은행이 앵커출자(Anchor LP, 주축투자자)한 조합 중에 첫 번째 만기 청산사례다.
이번에 청산한 조합은 2010년 7월에 결성된 200억원 규모의 세컨더리 조합으로 키움인베스트먼트는 17....
당시 기업은행과 함께 SK증권이 ‘KoFC SK협력사 동반성장 제3호 사모투자펀드(PEF)’를 통해 동진쎄미켐 BW에 100억원을 투자했다.
이들의 대규모 투자로 동진쎄미켐은 원활히 자금을 유치할 수 있었고 이후 동진쎄미켐은 조달 자금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해 나갈 수 있었다. 이에 동진쎄미켐의 실적은 2013년 이후 양호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엠씨티티바이오는 지난해 10월 한국투자파트너스와 현대기술투자를 대상으로 총 40억 원 규모의 전환상환우선주(RCPS)를 발행했으며, 지난 1월 SV인베스트먼트가 운용 중인 'SV 한중 바이오 헬스케어 펀드'와 '2011 KoFC-KVIC-SV일자리창출펀드 2호'가 약 10억 원 규모의 엠씨티티바이오 주식(구주)을 인수한 바 있다.
엠씨티티바이오는 현재 세계 최초의 환자 자신의...
금호고속 지분 100%를 보유한 KoFC IBKS 케이스톤 PEF(이하 PEF)는 29일 금호고속 경영에 대한 금호그룹의 방해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포함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PEF측은 “금호고속 사무직 직원들로 구성된 사내조직인 ‘구사회’는 금호고속의 각종 인허가 서류에 대표이사 명의변경을 하지 않고 대표이사 전결 사안을 집행임원의임 의적 권한으로...
SK증권은 산은캐피탈과 공동 운용하고 SK그룹과 한국정책금융공사가 출자한 ‘KoFC SK 동반성장 사모투자전문회사(PEF)’가 영창케미칼(주)에 50억원을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영창케미칼은 반도체소재 국산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또 그간 축적한 전자재료 및 소재산업 기술력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뿐 만 아니라, 중국, 미국...
산업은행이 취급하는 TCB 기술신용평가정보를 활용한 상품은 △신ㆍ기보보증부 대출 및 KoFC온렌딩 대출 △기술평가기반 신용대출 △테크노 뱅킹 등 특별상품 활용 대출 등이다.
기술평가기반 신용대출은 담보나 보증 부담없이 창업 7년 이내의 기술력이 우수(TCB 평가 기술등급 T1~T4)한 벤처ㆍ중소기업들의 창업이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신규 출시된 상품이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통합 조직으로 가동 될 조직은 바로 통일금융 추진조직인 ‘KDB-KoFC통일금융협의체’다. 현재 중복 운용중인 통일 금융 관련 조직을 통합해 통일금융 관련 공동 연구, 조사 및 세미나 등 내외부 행사를 공동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홍보(KDB미디어센터 컨텐츠 및 소식지 공유, KDB여름휴가 사진전 양사 직원 공동 참여 등) △사회공헌...
원익투자파트너스는 ‘KoFC-WIP Pioneer Champ 2010-6호 투자조합’으로 판타지오 우선주 20만주를 보유했다. 투자 시기는 증자 대금 납입일 기준 지난해 5월로 주당 7500원에 인수, 총 15억원을 투자했다.
원익투자파트너스는 판타지오 합병에 상당한 차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에듀컴퍼니의 주가는 지난 5월 초까지 주당 600원대에 거래됐지만 주가가...
사모 방식으로 발행대상자는 산은-KoFC 제1호 녹색인증사모증권투자신탁이다. 표면금리 2%, 만기금리 5%로 4년 만기 조건이다. 발행 2년 후 조기상환청구권(put-option) 행사가 가능하다.
교환대상은 이수화학이 보유하고 있는 이수앱지스 주식 102만여주다. 이수앱지스는 항혈전 항체치료제(클로티냅 등) 및 의료서비스(CRA, GTS 등) 사업 등을 영위하는...
당시 ‘IBK-SKS중소중견글로벌투자파트너쉽’과‘KoFC-SK협력사동반성장제3호’가 각각 200억원, 100억원씩 인수해갔다. 이들은 SK그룹 협력사 투자에 특화된 목적펀드로 동진쎄미켐은 SK하이닉스와 함께 메모리용 포토레지스트 양산에 성공하는 등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이 300억원 투자에 영향을 미쳤다.
워런트 행사일 시작 직후 최대주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