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서와유나이티드는 신세계, 롯데, 현대 등 국내 백화점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던 진저백(gingerbag)을 해군주최 바자회를 통해 선보였는데, 200여개의 제품 모두가 판매되어 발생한 약 5,000만원의 수익금 전액을 영화제작비로 기부했다.
수익을 겨냥한 크라우드펀딩과는 달리 순수하게 기부를 목적으로 이루어진 서와유나이티드의 바자회는 패션피플들...
트렌디한 패션제품 및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함께 판매하는 멀티셀렉션샵으로 온라인 기반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편집매장이다. 독점 판매한 리퍼블릭바이크에 이어 에르메스 버킨백을 재해석한 진저백(GingerBag)은 재입고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양종금증권 홈페이지(www.MyAss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