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타카아키 수석 부사장 NTT도코모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삼성전자와의 기술 협력은 통신 산업에서 AI 기반의 혁신을 앞당기고 6G와 같은 미래 통신에 대한 공동 비전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경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CTO 겸 삼성리서치장은 “NTT도코모와의 공동 연구는 통신시스템을 위한 AI 기술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
열폭주 억제하는 온도 반응성 소재 개발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논문 게재배터리 셀 내부에 반응성 소재 넣어발열 초기 단계서 반응 경로 차단 역할
LG화학이 1일 CTO 산하 기반기술연구소 연구팀이 열폭주를 억제하는 온도 반응성 ‘안전성 강화 기능층(열폭주 억제 소재)’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포항공과대학교 배터리공학과 이민아...
이튿날에는 정규돈 최고기술책임자(CTO)가 AI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전환에 대해 발표하고, 김병학 카나나알파 성과리더는 카카오의 생성형 AI 모델 소개에 관한 키노트를 진행한다.
이프카카오 개최 이래 처음으로 외부 연사의 기조 세션도 진행된다. 이튿날 타이 맥커처(Ty McKercher) 엔비디아 수석부사장(Worldwide Developer Relations Vice President)이 특별 연사로...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와 알렉스 싱클레어 GSMA CTO가 참석해 오픈 게이트웨이 활성화를 통한 차세대 디지털 서비스 수익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오픈 게이트웨이는 통신사의 네트워크 정보를 표준화된 API로 외부 개발자에게 공유하여 수익화를 추구하는 GSMA의 주요...
지난주 ‘챗GPT의 어머니’로 불렸던 미라 무라티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시작으로 밥 맥그루 최고연구책임자(CRO), 배럿 조프 연구부문 부사장이 줄줄이 퇴사 사실을 밝혔다.
오픈AI가 직면한 어려움은 이것만이 아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날 소식통을 인용해 투자 펀딩 마감을 1주일 남겨 두고 애플이 오픈AI 투자 참여 논의를 중단했다고 전했다. 투자 중단...
이번 행사에는 김 사장 외에도 김제영 최고기술책임자(CTO), 김기수 최고인사책임자(CHO), 이진규 최고디지털책임자(CDO)를 비롯해 정근창 미래기술센터장, 노세원 소형전지개발센터장 등 각 분야의 최고 경영진들이 총출동해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참석자들은 LG에너지솔루션에 입사한 선배 사원들의 생생한 회사 생활 후기와 성장 스토리를 들으며 회사에...
29일 LS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구자은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최고운영책임자(COO),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신사업에 대한 아이디어와 연구개발(R&D) 최고 성과 사례 등을 공유하고 시상했다.
크게 △신사업(New Business) △기술(Technology) △혁신(Innovation) 세 분야에서 생성형 AI를 통한 고객경험...
이후 셸에서 20년 넘게 일했고 SK이노베이션에서 기술원장과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지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정보바이오융합 학장을 거쳐 지난 2021년 석유공사 사장으로 임명됐다. 올해 2월에는 포스코홀딩스 CEO 추천위원회의 추천으로 차기 회장 최종 6인 명단에 포함되기도 했다.
김 사장은 석유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제2의 동해 가스전을 찾는 '광개토...
남석우 제조&기술담당 사장은 주당 6만2300원에 2000주를, 송재혁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반도체연구소장은 주당 6만2900원에 2000주를 매수했다.
최경식 북미총괄 사장은 주당 6만2800원에 1만 주를 사들였다.
주가 부진에 임원진이 기업가치 제고 및 책임경영 참여를 목표로 연이어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에는 한종희 삼성전자...
이날 충주 본사에서 열린 수여식과 현판식에는 윤해권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과 김대수 원장을 비롯해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이태원 최고기술책임자(CTO), 김복수 안전환경경영책임자(CSEO)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간안전인증은 한국안전인증원에서 주관하고 소방청에서 감독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다. 사업장의 설계와 시공...
데브코스 커리어 TALK에서는 커리어 학습 플랫폼 인프런의 이동욱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연사로 나선다. 이 CTO는 ‘개발자 커리어에서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개발자로서의 성장 과정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렙 관계자는 “이 CTO의 강연은 특히 개발 입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공동창업자 줄퇴사 후 ‘간판스타’ CTO도 퇴사올트먼, 작년 축출 사태 겪은 뒤 회사 구조개편 지속“영리법인으로 재편 추진, 올트먼 지분 7% 확보 논의”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의 어머니’로 불리는 오픈AI 간판스타 미라 무라티 최고기술책임자(CTO)가 25일(현지시간) 회사를 떠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픈AI가 완전한 영리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는...
이어 K-DID 글로벌 확산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심호성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 부회장이 'K-오픈소스, 전략과 참여’를, △김태진 라온시큐어 CTO가 '옴니원 목표에 기반한 기술분화 활동 및 커뮤니티 운영 방안'을 발표한다.
2부에서는 △윤원석 라온메타 전무의 '요즘 메타버스 뭐해? 메타데미 해!'를 시작으로 △박현우 라온시큐어 AI연구센터장의 '딥페이크...
노승원 LG이노텍 CTO 전무는 “이번 원자재 입고 검사 AI 도입을 계기로 제품의 다양한 불량 원인을 사전에 파악해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LG이노텍만의 독보적인 AI 생태계를 완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제품을 최소의 비용으로, 최단 시간에 생산할 수 있는 디지털 생산 혁신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중 고려아연 부회장(최고기술책임자ㆍCTO)은 24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형진 영풍 고문이 석포제련소 폐기물 해결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통해 하고 싶어 했다”며 “이걸 최 회장이 막으면서 장 고문과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1984년 대학 졸업 후 고려아연에 입사한 인물로 40년간 근무하며...
고려아연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이제중 부회장은 24일 “MBK파트너스라는 투기 자본이 중국 자본을 등에 업고 우리 고려아연을 집어삼키려 하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고려아연은 이날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이 부회장을 비롯해 김승현 기술연구소장, 설재욱 생산1본부장 등 핵심 엔지니어 20여 명이...
고려아연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이제중 부회장이 나서 이번 상황에 대한 책임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이번 회견에는 이 부회장을 비롯한 고려아연 핵심 기술 인력들이 대거 참석한다. 최윤범 회장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아연은 간담회에서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영...
크립토랩의 신준범 CTO는 ‘동형암호 기술을 활용한 이용자 정보 제어권 부여 방안’을 발표한다. 동형암호 기술은 데이터를 암호화된 상태에서 계산해도 기존 데이터의 계산과 동일한 결과값을 나오게 하는 기술이다. 마지막 발제로 지크립토 오현옥 대표는 ‘영지식증명을 활용한 무기명 거래의 AML/CFT(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방지) 기술 설계 방안’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