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나이별 연구 결과에 따르면, 35~49세에서 롱코비드 증상을 호소하는 비율이 8.9%로 가장 높았고, 50~64세(7.6%), 18~34세(6.9%)가 뒤를 이었으며, 65세 이상(4.1%)에서 가장 낮았다.
또 캐나다에서 진행된 감염 횟수별 연구 결과에 따르면, 롱코비드 증상을 호소하는 비율이 첫 감염 후 14.6%, 두 번째 감염 후 25.4%, 세 번째 감염 후 37.9%로 코로나19...
2024-05-15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