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김 ICSB 회장은 지난 2013년 6월 발족한 아시아중소기업협의회(ACSB) 회장도 겸하고 있다.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는 ACSB는 ICSB 가입 회원국 중 아시아권 지역위원회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싱가포르, 대만 등이 창립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김 ICSB 회장은 1년 동안 본회장으로 중책을 맡을 것이며, 이어 이사회 의장으로 1년을...
아시아중소기업대회는 아시아중소기업협의회(ACSB)와 한국중소기업학회(KASBS)가 주최하며, 1955년 창립돼 세계 70여개국이 참여하는 세계중소기업협의회(ICSB)의 아시아 지역 대회다.
올해 대회에서는 아시아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개발에 공헌을 한 기관 중 2004년 이후 시행된 중소기업정책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중진공은 이날 행사에서 '성장단계별...
무조건적인 ‘힐링’ 정책이 아닌, 발전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메시지가 정책 속에 담겨 있어야 합니다.”
김기찬 아시아중소기업협의회(ACSB) 회장은 국내 중소기업들의 발전 방안을 두 가지 요소로 함축했다. 글로벌화와 기업가정신. 이 두 가지가 전제되지 않으면 국내 중소기업들은 물론, 한국경제 전체도 저성장의 터널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아시아중소기업협의회(ACSB)는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에서 아시아중소기업대회 정책포럼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HeBEx는 각 국가의 현재 기업생태계와 미래의 경쟁력을 예측하고자 마련된 지표다. 올해 세계중소기업협의회(ICSB)의 산하 연구팀이 개발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소속 국가와 비회원국 중 자료 요청에 응한 46개국을 토대로 구성한 4가지...
아시아중소기업협의회(ACSB)는 27일부터 5일간 서울, 부천, 안산 등을 오가며 ‘제2회 아시아중소기업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아시아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방향과 방법(Globalization of Asian SMEs: Doing Well and Doing Good)’이다.
김기찬 ACSB 회장은 “어느 나라 중소기업이든 글로벌화가 진전되지 못하면 혁신역량이 약해지는 경향이 많다”며...
이번 아시아 중소기업대회에서는 중소기업의 글로벌화 전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가를 초월, 아시아 각국간 선의의 경쟁과 협력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기회와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상호협력관계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아시아 중소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높여보려고 한다고 주최 측인 아시아중소기업협의회(ACSB)가 설명했다.
특히 ACSB는...
아시아중소기업협의회(ACSB)가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제2회 아시아중소기업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6월 발족한 ACSB는 세계중소기업학회(ICSB)의 아시아 지역 지부로,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권 창립 회원국이 가입돼 있다.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18일 세계중소기업협의회 등에 따르면 중소기업청과 아시아중소기업협의회(ACSB)는 오는 10월2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제2회 아시아중소기업대회’를 개최한다. 일본ㆍ중국ㆍ미얀마ㆍ인도네시아ㆍ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 장ㆍ차관급 인사들과 기업가ㆍ학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해 1회 대회가 열렸으며 올해 대회 주제는 ‘아시아 중소기업의...
한편, 이번 ICSB 월드 컨퍼런스에서는 ICSB 한국위원회 회장 겸 아시아중소기업협의회(ACSB) 회장을 맡고 있는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교수가 ICSB 차기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ICSB는 1956년 설립돼 미국, 한국, 일본 등 총 13개 국가위원회와 2000여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으며, 중소기업관련 회의 중 가장 오래된 국제회의다.
특히, 김 교수는 지난해 6월 발족한 아시아중소기업협의회(ACSB)의 회장도 맡고 있다. ICSB 내의 아시아 지역위원회인 ACSB는 서울에 본사를 두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권 창립 회원국이 가입돼 있다.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제1회 아시아중소기업대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0월에는 제2회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ICSB 회장 당선은 김...
특히, 김 교수는 지난해 6월 발족한 아시아중소기업협의회(ACSB) 초대 회장을 맡고 있어 의미가 남 다르다.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는 ACSB는 ICSB 가입 회원국 중 아시아권 지역위원회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싱가포르, 대만 등이 창립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김 교수는 3년 동안 ICSB에서 중책을 맡게 됐다. ICSB 차기회장 1년 후, 루벤 아스쿠아...
이 행사는 세계중소기업협의회(ICSB) 내에 아시아중소기업협의회(ACSB)가 발족된 후 아시아에서 한국이 최초로 개최하는 행사여서 의미가 컷다. 특히 대회 첫 날 포스코를 포함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현장 방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당시 김기찬 ACSB 회장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현장을 함께 방문한 해외 인사들이 한국의 발전에 놀라워했다”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