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인공은 댄스신을 평정한 저스트절크 루키즈로 YGX리정, 베베 바다를 배출한 팀이었다.
참가자들 사이 견제 대상 1위로 꼽힌 저스트절크 루키즈는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을 달성한 저스트절크의 루키 크루다.
이날 저스트절크 루키즈는 절도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 올렸고 마스터팀은 치열하게 경쟁하며 영입을...
공개된 영상에서는 댄스 크루 YGX 드기와 도니, 위댐보이즈 인규와 바타, 프라임킹즈 트릭스와 넉스, 어때 테드와 킹키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댄서들은 ‘남자들의 싸움을 마무리한 소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드기가 “우리 팀의 진전, 다른 팀의 진행 상황 등을 계속 눈치 봤다”고 말하자 바타는 “그래서 진짜 뜨거웠다. 불 튀기는 뜨거운 느낌”이라고...
한편 ‘스맨파’는 지난해 흥행한 ‘스우파’의 남자 버전으로, 뱅크투브라더스, 어때, 엠비셔스, YGX, 원밀리언, 위댐보이즈, 저스트절크, 프라임킹즈 등 8개의 댄스 크루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전편의 영예를 안고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방송 전부터 잡음도 많았다. MC 강다니엘, 권영찬 CP의 성차별 발언이 지적됐으며,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의 안무 표절 논란이...
‘스트릿 맨 파이터’ YGX가 위댐보이즈와의 탈락 배틀에서 패배하며 최종 탈락했다.
11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세미 파이널 진출권이 걸린 두 번째 탈락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메가 크루 미션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파이트 저지 점수와 온라인 대중 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저스트절크가 1위를 거머쥐었다....
엠비셔스는 데님, YGX는 농구 선수 룩을 선택했다. 이외에도 히든카드 섭외와 파트 디렉터 룰 등 추가 규칙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킨자즈의 마이크 송이 스페셜 저지로 함께 하는 가운데, 메가 크루 미션이 진행됐다. 메가 크루 미션은 파이트 저지 점수와 온라인 대중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점수를 산출한다. 파이트 저지는 무대를 만든 3명의 디렉터에게 각각...
앞서 원밀리언은 미들1 계급 메인 댄서로 선정되며 가산점 100점을 얻었지만, 워스트 댄서 결정 배틀에서 미들2의 예찬, 알렉스가 워스트 댄스로 패했고, 부리더 최영준도 YGX의 도니에게 패하면서 가산점을 모두 잃었다.
리더 계급 워스트 댄서로는 어때의 테드, 루키 계급 워스트 댄서로는 엠비셔스의 김정우가 선정됐다. 김정우는 3표를 제외하고 모두 자신을 워스트...
23일 첫 방송된 ‘스맨파’에서는 언더그라운드 최강 힙합 크루 ‘뱅크투브라더스’, 젠더리스 퍼포먼스로 독보적 존재감을 뽐내는 ‘어때’, 대중의 검증을 거친 어벤저스 크루 ‘엠비셔스’, 비주얼뿐 아니라 뛰어난 실력의 ‘YGX’, 글로벌 K팝 안무 원탑 ‘원밀리언’, 트렌디한 스타일로 신 내에서 라이징 크루로 인정받는 ‘위댐보이즈’, 세계에서 인정받는 월드...
김태우, 제시, 사이먼도미닉, YGX, 다비치, 이영지, 강다니엘, 멜로망스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8팀이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300대의 드론 불꽃쇼도 준비돼 있다.
공연 외에도 이슬포차와 이벤트존, 굿즈샵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3년을 기다려준 소비자들을 위해...
4일 방송된 Mnet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에서는 팀 YGX의 턴즈가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우승자가 됐다.
턴즈는 사전 챌린지 점수 1위(300점), 마스터 점수 1위(284점), 생방송 문자 투표 1위(400점)에 오르며 최종 우승자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점수 984점이었다.
턴즈의 리더 조나인은 “첫 무대부터 정말 스타일이 한계에 부닥칠 위기가 많았는데 라운드마다...
수 있게 건강한 경쟁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제작진도 보다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는 팀 라치카의 클루씨와 YGX의 스퀴드의 창작 안무 대결이 펼쳐졌다. 이 중 안무 트레이드 부분에서 클루씨가 스퀴드에게 꽃게춤 등 다소 안무 같지 않은 동작을 전달해 비매너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28일 방송된 Mnet의 여고생 댄스 크루 서바이벌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에서는 클루씨(팀 라치카)와 스퀴드(팀 YGX)의 대결이 그려졌다.
해당 미션에서 클루씨와 스퀴드는 서로 상대 크루의 창작 안무를 수정 없이 안무에 반영하는 ‘댄스 트레이드’를 했다. 클루씨는 구성원들이 각자 다른 춤을 추는 형식이었다. 다소 장난스러운 안무가 주를...
팀 YGX의 스퀴드와 팀 라치카의 클루씨가 맞붙어, 서로 상대 크루가 창작한 안무를 수정 없이 자신의 안무에 반영해야 하는 ‘안무 트레이드’ 룰이 적용됐다.
클루씨가 창작한 트레이드 안무는 구성원들이 각자 다른 동작을 취하는 형식이었다. 따라하기 어려운 자세를 취하는 경우부터 우스꽝스러운 꽃게 춤까지 이어졌다. 이에 스퀴드는 “이게 안무냐. 짜오신 거 맞냐....
28일 방송된 Mnet ‘스트릿 댄스 걸스파이터’에서는 3차 미션 ‘K-POP 안무 창작’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팀 YGX의 턴즈와 홀리뱅 앤프의 대결이 펼쳐졌다.
턴즈는 지난 대결에서 앤프를 3차 미션 대결 상태로 지목했다. 대결 방식은 100% 창작 안무로 이루어지며 상대 팀으로부터 트레이드 안무를 받아 소화해야 했다.
대결 곡은 걸그룹 있지의 ‘#Twenty’였다. 특히 턴즈의...
이어 2위 YGX, 3위 프라우드먼, 4위 라치카, 5위 원트, 6위 코카앤버터, 7위 홀리뱅, 8위 웨이비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1위 훅과 8위 웨이비와의 점수 차는 무려 44점이었다.
프로그램 규칙상 하위 4팀은 두 크루 중 한 크루를 무조건 탈락시켜야 하는 만큼 하위에 속한 팀들은 참담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700점이 걸린 대중 투표 점수가 합산되며 순위는 반전을...
무대 후 YGX의 리더 리정은 “편견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춤 실력은 진짜 좋았다”라고 평했으며 라치카 역시 “좋은 합을 보여준 거 같아서 눌렀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편견을 뛰어넘고 무사히 무대를 마친 피닉스는 5IN 선택을 받았으며 라치카를 선택, 다음 스탭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YGX 리더 리정이 데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갈라 토크쇼’ 2회에서는 ‘스우파’ 8인의 리더 청문회가 진행됐다.
이날 YGX의 막내 예리는 리더 리정에게 “지금 있는 회사에서 데뷔 시켜 준다면 하겠냐”라며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리정은 “춤으로서 다양한 걸 할 수 있다면 언제나 도전할 의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댄스 크루 여덟 팀(훅, 라치카, 홀리뱅, 코카N버터, 프라우드먼, 웨이비, 원트, YGX)의 실력과 프로 정신을 보여주며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방송 내내 화제성 1위를 놓치지 않았고, 출연진은 방송가 섭외 1순위로 떠올랐다. 크루마다 아이돌 못지 않은 팬덤도 생겼다.
인기에 힘입어 ‘스우파’ 스핀오프도 제작에 돌입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댄스 크루 여덟 팀(훅, 라치카, 홀리뱅, 코카N버터, 프라우드먼, 웨이비, 원트, YGX)의 서바이벌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치열한 배틀과 대결 끝에 지난 26일 파이널에서 허니제이의 홀리뱅이 최종 우승했다.
권영찬CP는 “대한민국 최고의 댄서들이 방송에 출연했다. 제작진이 만든 배틀 서바이벌 포맷이 쉽지 않았을텐데...
엠넷의 인기 댄스 경연 프로그램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는 다음 달 20일부터 콘서트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온 더 스테이지’를 연다. 스우파의 주역인 YGX, 라치카, 원트, 웨이비, 코카N버터, 프라우드먼, 홀리뱅 등 8개 팀이 출연하며, 서울·부산·광주·대구·창원·인천 6개 지역을 돌아가며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