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대학생 경제교육 봉사단 ‘야호(YAHO)’가 출범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다 규모로 2019년 활동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학생 봉사단은 삼성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청소년 경제교실’의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지난 1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252명이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13~1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27일은 삼성증권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의 봉사단원 등 12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산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서 국립극장까지 왕복 6km 구간의 남산 둘레길을 걷는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타운금융센터 최재호 주임은 “남산에서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느끼며, 따뜻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서 뜻깊었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올해는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 252명, 대상 아동 1000여 명으로 규모를 두 배 이상으로 늘려 사회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야호 대학생 봉사단은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사회복지 유관 기관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제놀이터’의 경제교육 강사로 활동한다. 활동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단원 모두에게 1인당 1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번 문화캠프는 2017년 신규 장학생 8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에 이어, 미래장학기금 장학생 전원과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YAHO가 함께하는 진로·문화체험 등 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장학생들은 YAHO와 함께 63빌딩 관람, 제빵체험, 유람선 탑승 등 다양한 경험을 하고, 경제퀴즈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경제교실에서 배운 내용들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삼성증권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대학생 경제교육 봉사단 야호(YAHO) 8기 발대식을 17일까지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발대식은 올해 선발된 8기 야호 봉사단원들이 향후 1년 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의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정이 진행됐다.
특강에 나선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는 '꿈과 비전...
삼성증권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동양예술극장에서 올해 청소년 경제교실을 진행한 대학생봉사단 ‘야호’(YAHO) 7기 멤버들과 송년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생봉사단 ‘야호(YAHO)’ 7기 멤버 135명과 이들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증권 임직원, 그리고 이들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실무자 등 총...
또 청소년들이 지역의 숨겨진 문화유산 명소를 찾아 문화예술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는 ‘명랑만보’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한편 삼성증권은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를 통한 전국 단위의 교육보급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있다. 2009년부터 전국 10개 거점 사회복지센터와의 파트너십 아래, 협약을 맺고 매년 150여명의 봉사단 학생들이 활동 중이다.
삼성증권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 7기 발대식을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7기 야호 봉사단원과 삼성증권 관계자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등 총 150명이 참석한다. 이번 발대식은 새롭게 선발된 7기 야호 봉사단원들이 향후 1년 동안...
이 프로그램은 일회성의 단기프로그램이 아닌 1년여 동안 운영되는 지속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학년에 따른 수준별 경제교육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생생하게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YAHO'의 전국 네트워크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 각 지역아동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지난 2009년 대학생 자원 봉사단인 'YAHO'를 신설해, 전국 10개 거점 사회복지센터와 협약을 맺고, 전국 단위의 교육보급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의 공부방을 리모델링하는 '아이들의 꿈마루',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체험교육 프로그램인 '명랑만보'에 이르기까지 미래세대를 위한 노력에 적극나서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증권 내 103개의 봉사팀을 운영하며...
대학생들이 참여한 ‘대학생 봉사단 YAHO'를 통한 전국 단위의 교육보급 네트워크도 구축하고 있다.
2009년부터 전국 10개 거점 사회복지센터와의 파트너십 아래, 협약을 맺고 매년 200여명의 봉사단 학생들이 참여 중이다. 올해도 지난 2월 발대식을 갖고 175명의 대학생이 ‘YAHO 6기’로 출범했다.
YAHO봉사단은 경제교육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월2회 이상 경제교육 봉사를...
삼성증권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YAHO(야호)' 6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YAHO' 6기는 총 175명으로, 삼성증권의 대표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청소년경제증권교실'의 강사이자 청소년들의 진로 멘토로서 1년간 활동한다. 삼성증권은 'YAHO' 6기 발대식과 함께 대학생...
행사에는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YAHO(야호),삼성증권과 각 지역별 실무자를 포함 총 160여명이 참석했다.
1박 2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제골든벨' 본선대회에 후 에버랜드 관람 및 한국잡월드 직업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삼성증권의 ‘청소년경제증권교실’은 어린이, 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심어주기 위해 시작한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삼성증권은 대학생 봉사단 ‘YAHO(Young Assistant providing Happy Opportunity for Youths)’와 지속봉사처 학생·실무자 등 총 350명이 참여한 문화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오후 대학로 아트원시어터에서 개최, ‘여름방학 문화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삼성증권 YAHO 5기 멤버들과 봉사처 학생·실무자들이 뮤지컬 ‘블랙...
2009년부터 총 50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를 조직해 전국 단위의 교육 보급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도 했다. YAHO는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의 경제교육 멘토로서 사회복지기관을 이용하는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자원봉사단이다.
또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은 여러 협력관계를 통해 참가 아동과 기관, 자원 봉사자들에게 다양한...
삼성증권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는 지난 23일 오후 삼성증권 삼성타운지점에서 제4회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YAHO(야호)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어린이를 위한 착한 소비 교육 방안'과 '새로운 사회공헌 트렌드'를 주제로 팀을 구성해 2개월간의 예선을 거쳐 최종 6팀이 본선을 진행했다.
최종 우승은 마을기업과...
삼성증권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22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YAHO(야호)’ 4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00명으로 구성된 4기 ‘YAHO’는 삼성증권의 대표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청소년경제증권교실’의 강사와 청소년의 진로 멘토로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삼성증권은 사회 복지기관을 이용하는...
학생 부문에서는 Olleh 대학생봉사단, 삼성증권 대학생봉사단 YAHO 2기 인천센터, 신한카드 아름인 북멘토, 포스코대학생봉사단 비욘드, S-OIL 햇살나눔 봉사단 등 5곳이 우수상을 받았다.
‘나의 아버지는 소방관입니다’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S-OIL 햇살나눔 봉사단 곽미선(23·이화여대 심리학과) 학생은 “기업 작품에 비해 부족한 게 많은데 학생들이라고...
학생부문에서는 Olleh 대학생봉사단, 삼성증권 대학생봉사단 YAHO 2기 인천센터, 신한카드 아름인 북멘토, 포스코대학생봉사단 비욘드, S-OIL 햇살나눔 봉사단 등 5곳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는 “국내 처음으로 열리는 필름 페스티벌’은 우리 모두에게 아주 뜻깊은 행사”라며 “기업 등의 사회공헌과 나눔 활동의 중요성을 널리 확산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