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55세에게 멘쿼드피주를 접종했을 경우, 혈청보호율(Seroprotection)은 A 군 94.7%, C 군 95.7%, W 군 96.2%, Y 군 98.8%로 나타났다.
디프테리아 단백질을 활용했던 기존 자사 수막구균 예방백신과 달리, 멘쿼드피주는 파상풍 단백질을 활용했다. 또한, 수막구균 혈청형 다당류 항원이 A, C, W, Y 각 4ug씩 포함됐던 기존 자사 백신 대비, 멘쿼드피주는 각 10ug씩 포함돼...
2024-03-11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