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서 ‘COMPAS 국토도시 데이터 분석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COMPAS 국토도시 데이터 분석대전’은 LH가 자체 개발한 COMPAS(데이터 분석 플랫폼)를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5월부터 시작된 이번 공모에는 총 24개 팀이...
이번 협약은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개막에 앞서 성사됐으며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미래 첨단기술을 활용한 도시 사회문제 해결과 스마트서비스 발굴을 통한 스마트도시 조성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욱 LH 부사장과 김흥수 현대차그룹 부사장이 참석했다.
LH와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주거·도시 공간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 발굴 및...
BS산업이 전라남도와 해남군과 함께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서 친환경 미래도시 ‘솔라시도’를 소개한다고 29일 밝혔다.
BS산업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WSCE에 참가해 전라남도 해남관 부스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햅버으로 ‘재생에너지’와 ‘스마트 모빌리티’, ‘웰니스 정원’ 등 솔라시도의 도시개발...
특히 해외도시 시장과 국내 시장들이 함께 각 도시의 스마트시티 성공모델에 대한 경험 등을 공유하는 ‘WSCE Mayors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수소도시관, 국가시범도시관, 자율주행 체험 공간 등 한국의 다양한 스마트시티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도 운영된다.
아울러 네덜란드, 태국, 사우디, 일본 등과 G2G 협력회의, 데이터·금융·거버넌스...
보성산업은 전남 해남군과 함께 6일부터 8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 참여한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3 WSCE는 전 세계 60개국 200개 이상 도시와 스마트시티 분야 정부, 기업 등 전문가들이 모여 지속할 수 있는 미래도시의 모습을 확인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흙막이 안전 센서에 'IoT' 활용한대당 1억원서 20만원으로 '뚝'도시·빌딩 등 '3D 모델링' 구현누수·온도 등 각종 정보 한눈에부산, 교통약자 배려 '세이프티존'대전 '무인드론안전망' 시스템 등국내 스마트시티 조성현황도 공개
실제 건설현장에서 흙막이 센서가 대당 1억 원입니다. 그런데 이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이용하면 20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현장에 설치하면...
㈜한양은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전남도, 해남군과 함께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2 WSCE는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서남해안기업도시가 한양, 전남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2)'를 개최한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스마트시티 분야의 전 세계 정부, 기업 및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의 도시를 그려나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국제 행사다. 올해는 도시 간 초연결, 탄소 중립, 친환경 모빌리티...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19’에 50개국 2만5000여 명이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국토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킨텍스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내일을 만나다(Smart City: Connecting Tomorrow)’를 주제로 열려 성황리 막을 내렸다.
올해...
디지털 세계에 접속하면 내가 어디에 있든 다 똑같다는 뜻으로 ‘세상은 평평하다’는 말이 유행했었는데, 실상을 보면 세상은 평평하지 않다.”
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기조연설에서 리처드 플로리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교수는 “산업화 시대에는 기업이 창조와 혁신을 가져오는 ‘기초구성단위’였지만 지식기반...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킨텍스가 주관하는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 WSCE 2019)’가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행사의 올해 주제는 ‘스마트시티, 내일을 만나다’이다. 국내외 도시 전문가, 기업, 정부, 국제기구, 일반 국민이 함께 콘퍼런스, 전시, 정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19)’의 국민참여 행사인 ‘스마트시티 토크살롱’을 다음 달 5일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스마트시티,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라는 주제로 열린다. 스마트시티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뇌공학과 교수(세종...
대상팀은 국토부 장관상과 상금 400만 원, 우수상 3팀은 각각 LHㆍ한국수자원공사ㆍ킨텍스 사장상과 상금 100만 원, 장려상 6팀은 상금 50만 원을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WSCE 2019’ 홈페이지에 게시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WSCE행사전담사무국 또는 이메일(참가신청 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예선 심사를 통과한 7개 팀에 대해서는 9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인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 2019)에서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 발표와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 1팀에 상금 200만 원 및 국토교통부 장관상, 최우수상 1팀은 상금 100만 원 및 LH 사장상, 우수상 2팀은 각 50만 원 및 대한산업공학회장상...
이와 함께 인바운드(In-bound) 마케팅 지원을 위해 세계 3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를 목표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19)’를 출범해(2019.9, 킨텍스), 전시‧컨퍼런스는 물론 기업 설명회, 해외 바이어 매칭 행사를 통해 대‧중소‧스타트업 공동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아웃바운드(Out-bound) 마케팅 지원을 위해 주요 스마트시티 해외사업 입찰 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