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교육부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U-안심알리미’를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격오지 근무 교사들의 안전을 위해 ‘교사 안심서비스’를 교육부와 시작했다. 올해는 보건복지부와 가정 방문을 담당하는 복지공무원 600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에서 즉시 호출이 가능한 ‘안전지킴이’ 서비스도 내놨다.
SK텔레콤은 스마트시티 사업 이전엔 U시티...
어린이집 통학차량을 이용하는 자녀들의 사고가 빈번한 가운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들을 통학차량에 태울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LTE블랙박스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어린이집 차량 위치와 도착예정시간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자녀안전지킴이 ‘U+Biz LTE블랙박스키즈알리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학부모들은...
이번 공동연구 협약은 부산대병원 신경과와 부산대학교 간호학과를 중심으로 KT의 위치정보 솔루션인 ‘안심알리미를 활용한 치매/취약층 노령자 대상 안전서비스연구’와 ‘비콘 기반의 병원진료전반의 디지털 솔루션 개발’ 연구를 수행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부산대병원은 치매·독거노인의 환자관리와 병원의 PHR(개인건강기록)의 데이터 분석 등을...
양사는 지난해 10월 부산광역시와 ‘지역특화 의료서비스 연구개발과제 추진을 위한 삼자협약’ 후속으로 U안심알리미를 활용한 치매·취약층 노령자 대상 안전 서비스와 비콘 기반의 병원 혁신형 솔루션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KT는 IoT 역량과 의료 정보통신기술(ICT)을 토대로 솔루션과 플랫폼 개발을 총괄하고, 부산대병원은 프로젝트 기획·운영과...
SK텔레콤의 U-안심알리미 서비스 단말기는 서비스 표준사양 적용 외에 긴급 상황 시 주변음 청취 기능, 등교시 진동 모드 전환 기능 등을 추가해 경쟁사 제품과 차별화했다. U-안심알리미 서비스는 학교를 통해 가입할 경우 3년 약정 시 월 8800원에 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조승원 기업사업3본부은 “SK텔레콤은 2010년 산림청과의...
KT는 어린이의 등하굣길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U 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U 안심 알리미 서비스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G 기반 안심전용 단말기를 공급, 위급 상황 시 보호자나 경찰(112)에 긴급 호출을 하거나 위치 정보를 전달하는 서비스다.
KT는 2년여간의 시범사업을 거쳐 U 안심 알리미 서비스를 내놨다. 특히 GPS, 기지국을 이용한...
정부는 또 자녀가 학교나 학원 등 미리 설정된 안심지역을 진입·이탈할 경우 부모에게 이를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U-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한다.
학교폭력 피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PC나 스마트폰에서 익명으로 상담·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행한다. 학교폭력 처리 절차나 관련 기관의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학교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