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rive는 편리한 카 라이프를 지원하는 LG유플러스의 통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플랫폼이다. U+Drive에는 국내 대표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와 팟캐스트는 물론, DMB를 대체하는 고화질의 U+모바일TV가 탑재돼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OTT 서비스, 차량용 게임 등...
이건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트라이브장(상무)은 “국내에 한 번도 소개되지 않은 양질의 해외 콘텐츠를 LG유플러스가 최초로 소싱하고 독점으로 공개함에 따라 ‘오직 유플러스 고객들만을 위한’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게 돼 기쁘다”며 “여러 국적의 플랫폼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U+tv에서 손쉽게 접하고 많은 고객분들이 ‘인생작’을 만나는...
데이터커머스 플랫폼 'U+콕'에서는 이달 29일부터 29일간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U+콕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LG전자 대형TV, 코드제로 청소기, LG생활건강 피지오겔 세트, 유시몰 치약세트 등을 선물한다.
12월 한 달 동안은 LG전자와 LG생활건강의 제품을 2900원, 2만9000원, 29만 원에 한정 판매하는 '트윈스 프라이데이...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미디어 산업 환경이 격변하는 지금, 국가 간 그리고 플랫폼 간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힘을 합칠 때 OTT 산업은 지속 발전할 것”이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국내 OTT 기업이 K-콘텐츠를 타고 해외시장으로 뻗어 나가 글로벌 미디어 강국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자체 제작한 콘텐츠와 미디어 플랫폼인 U+tv와 U+모바일tv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의미로 ACA&G.OTT에 유일한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 매장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영상을 상영하고, 부산 지역 11개 직영점...
글로벌 미디어 시장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OTT를 상징하는 'Over The Top, Over The World'를 주제로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의 첫 주말에 열리게 된다.
첫날 개막식에는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이 참석해 국내 ‧ 외 OTT와 콘텐츠 관계자들에게 환영의 말을 전할 예정이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양 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지난해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인 ‘STUDIO X+U’를 론칭한 이후에는 첫 번째 콘텐츠 관련 투자다.
재담미디어는 ‘약한영웅’ ‘동네변호사 조들호’ ‘청춘블라썸’ 등 500여 편의 인기 웹툰을 각종 플랫폼에 공급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 지식재산권(IP)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웹툰 제작사다. 약한영웅은 재담미디어의 매출 2배 성장을 견인했으며...
LG유플러스는 U+tv next 2.0, 환승구독을 비롯해 고객의 시청경험을 혁신하는 신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이건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트라이브장(상무)은 “고객이 실제로 가장 많이 시청하는 방송콘텐츠가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 겪는 불편사항(pain-point)에 주목해 한 곳에서 모든 방송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통합 상품 ‘환승구독’을...
U+드라이브에는 국내 대표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와 팟캐스트는 물론, DMB를 대체하는 고화질의 모바일TV가 탑재돼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U+스마트홈이 설치된 집의 IoT 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편의 기능도 갖추고 있어 운전과 일상의 연결을 돕는다.
또한 U+드라이브는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지난달 20일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지난달 20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플랫폼의 혁신을 장려하면서 부작용이나 문제점을 자율규제 형식으로 운영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윤석열 정부의 철학”이라며 “자율규제 이외에 다른 대안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대통령실 비서관 출신 조성경 과기정통부 1차관이 취임하면서...
멀티미디어를 통해 인터넷 생태계가 PC에서 모바일로 넘어갔다. LTE시대에는 스트리밍 서비스 전송속도가 개선되면서 유튜브, 넷플릭스를 비롯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들이 봇물 터지듯 등장했다.
당시 이통사가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통해 통신망을 구축했지만 실제 수익은 플랫폼사들이 거둬들이며 통신업계에서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
LG유플러스는 1일 U+tv 및 모바일tv 플랫폼에 MSA 기술을 적용해 미디어 플랫폼 운영 안정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MSA 기술은 IPTV플랫폼을 세부적으로 분할해 운영하는 설계 기술이다. 기존에는 시스템을 하나의 거대한 서비스 형태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는데, 애플리케이션이 커지고 복잡해지는 단점이 있었다. 특히 사소한 기능을 추가하거나 변경할 때...
LG webOS로 구동되는 LG 스마트TV에서는 △실시간 채널 5종 △U+오리지널 콘텐츠와 차별적인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제공하는 채널(아이들나라, U+홈트, U+Stage, 더트래블, 더엔터, 더스토리) △WWE·빌리어즈 인기 콘텐츠 등 18개 FAST 채널을 볼 수 있다.
이건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트라이브장은 “OTT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콘텐츠를 더욱 편하게 시청할 수...
또 기존 U+tv 요금제에 추가로 이용하는 부가서비스 2종도 출시했다. 티빙 요금제 또는 부가서비스를 이용하면 TV 외에도 스마트폰, 패드로 집 밖에서도 티빙을 동시 시청할 수 있다.
이건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트라이브 상무는 “LG유플러스는 4대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OTT TV를 야심차게 선보인 뒤 더욱 편리한 시청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U+드라이브에는 ‘바이브’ 등 국내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와 팟캐스트, DMB를 대체하는 모바일TV가 탑재돼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U+스마트홈이 설치된 집의 IoT 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편의 기능도 갖추고 있어 운전과 일상의 연결을 돕는다.
또한 U+드라이브는 네이버 클로바와 연동돼 AI 음성인식으로...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지난달 미디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스튜디오X+U’를 두고 산하에 ‘콘텐츠제작센터’를 신설하는 방식이다. 자체 제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있는 상황에서 OTT 플랫폼을 인수하게 되면 콘텐츠 공급도 수월해 져 단숨에 OTT 업계...
LG유플러스는 OTT를 비롯한 실시간 방송과 VOD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U+tv의 시청 환경을 혁신한다고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심층 인터뷰를 통해 번거로운 콘텐츠 탐색 과정, OTT별 사용성 차이, 요금 부담 등 이용자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확인하고, 수개월에 걸쳐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 개편을 준비해 왔다....
4분기에는 콘텐츠제작센터를 신설하고 영유아 플랫폼 ‘U+아이들나라’를 모바일 중심 키즈 전용 OTT로 전환하는 등 플랫폼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3분기 이통3사의 수익성 악재로 지목돼 온 5G중간요금제는 영향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5G중간요금제는 이통3사의 주력 5G 요금제인 110~150GB 데이터 제공 상품과 기본 요금제인 10~12GB 상품 사이...
콘텐츠 제작 조직 ‘STUDIO X+U’ 산하 2개 조직 구성콘텐츠제작센터 '놀러와·나는가수다' 연출 신정수 센터장세부 4개 팀으로 운영…‘화성인’ 이근찬·‘런닝맨’ 임형택 팀장 등
LG유플러스가 콘텐츠 전문 인재를 영입하고 파트너사 투자를 확대해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에 속도를 낸다.
LG유플러스는 미디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콘텐츠 제작을...
플랫폼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내는 'U+3.0' 전략의 일환이다.
신정수 PD는 1995년 MBC에 입사해 전파견문록, 놀러와, 나는가수다 등 인기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2017년 엠넷으로 자리를 옮긴 후 음악 전문 콘텐츠 제작을 담당했다. CCO 조직 산하 콘텐츠제작센터를 대표하는 센터장으로 근무하며 전반적인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총괄 업무를 맡을 계획이다.
임형택 PD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