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 19분 현재 파버나인은 시초가(1만2300원) 대비 1.63%(200원) 오른 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버나인의 공모가는 1만2500원으로 결정됐다.
파버나인은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알루미늄 소재 TV 외관재를 주요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198억200만원, 당기순이익 66억원5900만원을 기록했다.
파버나인의 매매 거래는 오는 8월4일부터 개시된다.
파버나인은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알루미늄 소재 TV 외관재를 주요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198억200만원, 당기순이익 66억원5900만원을 기록했다.
공모가격은 1만2500원이며, 총 공모금액은 137억5000만원이다.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과 KB투자증권이다.
알루미늄 소재 TV 외관재 생산업체인 파버나인은 지난해 매출 1198억원, 순이익 66억원을 기록했다. 윈하이텍은 금속제품 생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574억원, 순이익 71억원을 올렸다.
신화콘텍은 전동기ㆍ발전기 관련 부품 생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510억원, 순이익 64억원을 기록했으며, 주정업체 창해에탄올은 작년 매출 690억원, 당기순이익 149억원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