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T CEO는 “‘T우주’는 다양한 브랜드와 고객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며 함께 성장하는 구독 유니버스를 지향한다”며 “T우주의 ‘T’는 통신을 의미했던 기존의 ‘T’에서 더 나아가 테크놀러지, 투모로우, 그리고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투게더를 의미하는 T로써 앞으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구독의 새로운 신세계(유니버스)를 펼쳐 보이겠다”고...
올 한 해 누구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쓴 서비스는 길 안내(T맵x누구)가 차지해 AI서비스가 네비게이션 및 차량 인포테인먼트 사용의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했음을 나타냈다.
2위는 채널/프로그램을 찾아주는 시청 중인 프로그램의 정보를 제공하는 Btv가, 3위부터 5위까지는 음악 듣기, 전화, 날씨가 각각 순위에 올랐다.
SKT는 이용자들이 누구에게 가장 많이 한...
터치만으로 ‘T전화 x 누구’를 호출할 수 있고, 누구의 다양한 서비스를 음성 명령으로 이용하도록 돕는다. 가격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10만 원 이하로 설정했다고 박명순 SKT AI사업유닛장이 밝혔다.
박 유닛장은 “기존에 있는 무선 이어셋 중 가장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단장도 “새로나온 단말기에는 유선 이어잭이 없어 무선...
SK텔레콤은 2016년 T맵 미러링 서비스를 시작으로 지난해는 'T맵 x 누구' 인공지능 음성비서 서비스를 탑재하는 등 재규어랜드로버와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전용 서비스에 최신 모빌리티 서비스 기술을 적용해 재규어랜드로버 고객에게 커넥티비티 카 환경에서 최신의 T 맵 정보를 제공한다.
T 맵 실시간 교통정보, 최신 검색 데이터 및 빠르고...
SK텔레콤은 내비게이션 ‘T맵’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운전 서비스와 ‘T맵x누구’ 휴게스 메뉴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구’ 앱을 통해선 새해 운세보기와 AI코딩ㆍ에듀테크 교육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3D 동물들이 새해 인사를 전하는 ‘AR 연하장 서비스’도 선보인다. ‘AR연하장’은 SK텔레콤의 AR 서비스 ‘Jump AR동물원’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이와 같은 장시간 운전 시 ‘T맵x누구’를 활용하면 음성만으로 음악∙라디오∙팟캐스트 등의 미디어 재생이 가능해 안전하게 운전의 지루함을 덜 수 있다.
‘T맵x누구’의 ‘휴게소 메뉴 추천 기능’을 활용하면, 운전 중 들리는 휴게소의 인기 메뉴를 추천 받을 수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아리아, 휴게소 메뉴 추천해줘’ 한 마디면, ‘소떡소떡’...
이용자들은 운전 시작 시점에 'T맵x누구'와 대화를 통해 안전운전 약속을 하고, 단조로운 직진 또는 정체 구간에 들어가게 되면 AI로부터 운세나 뉴스를 청취할 것을 제안받았다.
이해열 SK텔레콤 카 라이프 사업 유닛장은 "작년 T맵x누구를 출시한 지 1년만에 사용자의 절반이 음성 AI 사용 경험을 갖게 됐다"며 "향후 고객 이용 행태를...
스피커북 서비스는 누구 디바이스 뿐만 아니라 ‘T맵(T map) x 누구’ 등에서도 들을 수 있어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두 회사는 향후 어린이들이 문제를 풀며 쌓인 AI를 활용해 학습진단 결과를 토대로 각각의 어린이에 맞는 최적의 학습 콘텐츠를 추천하는 기능도 선보일 계획이다.
박명순 SK텔레콤 AI사업유닛장은 “지난 39년간...
SK텔레콤은 AI 스피커 '누구'를 출시한 이후 이동형 AI 스피커 '누구 미니'(지난해 8월), AI 운전비서 'T맵x누구'(지난해 9월), AI 셋톱박스 'BTVx누구'(올해 1월), '누구 캔들'(올해 7월) 등 새 디바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출시 당시 뮤직, 날씨, 일정, 감성대화, 스마트홈, 배달주문, 전화 등 14개 서비스에서 T맵, 스타벅스, 팟빵, 삼성증권 등 쇼핑과 금융 등을...
SK텔레콤은 도로 정체 시 음악·라디오 듣기 추천 기능을 추가한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x누구' 7.0 버전을 4일 자동 업데이트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1년간 축적한 약 5억 건의 음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능과 고객 편의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음악·라디오 추천 기능은 주행 중 차량이 정체되는 구간에서 정체 안내...
앞서 지난달 SK텔레콤은 ‘T맵X누구’를 통해 운전 중 음성으로 스마트홈 기기를 제어하는 ‘Car2Home(카2홈)’ 서비스를 내놨다. T맵×누구’을 통해 집 안에 있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보일러, 세탁기, 스마트플러그 등 15종의 가전 기기들을 차 안에서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앞서 지난달 SK텔레콤은 ‘T맵X누구’를 통해 운전 중 음성으로 스마트홈 기기를 제어하는 ‘Car2Home(카2홈)’ 서비스를 내놨다. T맵×누구’을 통해 집 안에 있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보일러, 세탁기, 스마트플러그 등 15종의 가전 기기들을 차 안에서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다.
조영훈 SK텔레콤 홈사업유닛장은 “스마트홈이 자동차에도 적용돼...
음성 인식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x누구'의 '전화·문자 보내기' 기능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층은 40대로 조사됐다. 반면 20대는 음성 대신 터치 서비스를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SK텔레콤은 지난달 한 달 동안 'T맵x누구' 이용 행태를 분석한 결과 '운전 중 전화·문자 보내기' 이용자 중 40대가 34.3%로 가장 많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50대 26.4...
오는 18일에는 지난해 9월 AI 내비게이션 ‘T맵x누구’의 기능을 강화한 ‘누구 버튼’을 내놓는다. 누구 버튼은 운전대에 부착하는 버튼 형태의 제품으로, ‘아리아’라는 호출어 대신 버튼을 눌러 ‘T맵x누구’를 이용할 수 있다.
이상호 SK텔레콤 서비스플랫폼 사업부장은 “자동차 역시 AI의 핵심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내비게이션의 ‘AI...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모바일 내비게이션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T맵x누구’에 ‘음성 문자 수∙발신’ 기능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문자 수∙발신 기능을 추가하면서 주행 중 운전자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청(NHTSA)에 따르면 운전 중 스마트폰 이용은 전화나 문자, 웹서핑, 게임 등이 교통사고 위험도를 23배...
누구 월간 실사용자는 지난해 8월 '누구 미니' 출시 당시 11만 명에서 9월 'T맵X누구' 출시로 급증해 10월에는 236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설 연휴에는 363만 명까지 치솟았다.
월간 실사용자 300만은 우리 국민의 약 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SK텔레콤은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을 비롯해 키즈폰, 셋톱박스 등 다양한 영역에 AI를 접목해 사용자를 확보하는...
SK텔레콤 관계자는 "보다 안전한 귀경·귀성길을 위해 국내 최초 인공지능 모바일 내비게이션인 ‘T맵x누구(NUGU)’(T맵 6.1버전)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며 "T맵x누구를 사용하면, 운전 중 음악 재생은 물론, 전화의 수발신이나 경유지 추가, 경로 변경, 현위치 확인 등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음성 조작 인공지능(AI) 내비게이션 시대를 연 ‘T맵X누구’가 이번에는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목소리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SK텔레콤은 T맵X누구에 음성을 통한 전화 수발신, 경유지 추가, 남은 시간 확인 등 새로운 기능들을 대거 선보이며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22일 밝혔다.
T맵 6.1버전 업데이트는 △도착시간·위치 공유...
SK텔레콤은 인공지능 내비게이션 'T맵x누구'의 다운로드 수가 800만 건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iOS 버전을 출시해 앞으로 아이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9월 7일 출시된 T맵x누구는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누구'를 탑재한 모바일 내비게이션이다. 터치 없이 음성만으로 목적지 설정 및 변경, 음악 재생, 날씨 정보 등을 제공한다.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