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초ㆍ중학생 대상 SW 교육 프로그램 ‘삼성주니어 SW아카데미’를 시행하면서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SW에 재능을 가진 대학생 발굴ㆍ육성을 위한 ‘SW 멤버십’(1991년) △대졸 신입 채용 시 ‘SW직군’ 신설(2011년) △인문계 출신 SW 인재 육성과 채용을 위한 ‘SCSA’(2013년)를 운영하는 등 SW 생태계 확장에도 나서는 중이다.
또 삼성전자와 삼성SDS는 SCSA(Samsung Convergence SW Academy) 전형도 진행한다. SCSA 전형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전일 집합교육 과정으로 이수 후 소정의 시험을 통해 합격, 2021년 1~2월 중 입사하는 방식이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12일까지 연구개발(R&D), 전략지원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수시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학사 또는 석사 학위 취득자, 업무 관련 전공자...
삼성전자와 삼성SDS가 Samsung Convergence SW Academy(SCSA)를, 그리고 삼성전자ㆍ삼성전기 ㆍ삼성SDI는 오는 7~8월 인턴 실습이 가능한 하계인턴을 모집하고 있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대표적으로 이공계의 텃밭이라 불리는 기업이지만, 직무평가 강화와 학점 불문을 기회로 삼아 철저히 직무 중심의 맞춤형 구직전략을 세운다면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전자와 SDS는 S/W Academy(SCSA) 모집도 병행했다. 6개월간의 교육이수 후 입사시 3급 신입사원과 동일한 처우를 적용받는다.
삼성은 학점 및 전공은 불문이나 일부 계열사를 제외한 전 부문에서 공통적으로 오픽(OPIc) 또는 토익스피킹 등 영어 회화 성적이 필수로 요구된다. 지원자격은 토익스피킹 기준 레벨 4에서 최대 7까지 지원부문별 상이하다.
이날 서류접수...
소프트웨어 부문 통섭형 인재 채용전형인 SCSA(Samsung Convergence SW Academy)를 올해도 유지한다. SCSA는 삼성이 지난 2013년 삼성이 융합형 인재 우대라는 기조 아래 첫 도입한 것으로 비이공계열을 소프트웨어 직군에 선발하는 채용 전형이다.
한편, 삼성은 2013년부터 기존 연 2회였던 인턴 채용횟수를 하반기 한 차례로 축소했다. 올 상반기에도 삼성은 예년과...
그룹별로 살펴보면, 삼성그룹은 2013년부터 인문학 전공자를 대상으로 ‘SCSA’(삼성컨버젼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는 6개월간 채용내정자 신분으로 삼성전자, 삼성SDS에서 소프트웨어 개발관련 교육을 받은 후, 수료 시 해당 기업에 입사하게 된다. 교육비는 삼성에서 전액 부담한다.
현대차는 2013년부터 ’The H‘ 전형을 운영 중이다....
인문계 전공자들은 6개월간 소프트웨어 교육 후 입사하는 SCSA(삼성 컨버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관심을 가져 볼 필요가 있다.
SK그룹은 올해 신입사원과 인턴 1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오는 17~18일 열리는 ‘2014 Talent Festival’ 수상자는 인턴서류 전형이 면제된다.
올해 인적성검사(SKCT)에는 한국사 문항이 10개 추가되며 틀리면 감점된다. SK그룹은...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스마트 TV 콘텐츠를 더 재미있고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장 내 별도공간도 구성한다.
UHD 콘텐츠 저작권 보호와 안정적인 다운로드를 위한 SCSA 표준을 최초로 공개하고 넷플릭스 UHD 스트리밍 서비스 등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UHD 콘텐츠를 시연한다.
삼성전자는 20세기폭스 홈엔터테인먼트부문 마이크 던 사장과 함께 SCSA(UHD 콘텐츠 저작권·표준 규격 컨소시엄) 기술을 활용해 할리우드 유명영화를 UHD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아마존·넷플릭스·맥스돔·우아키·칠리 등 미디어 기업들과 함께 관련 콘텐츠를 확대해 UHD 생태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UHD 콘텐츠 저작권 보호와 안정적인 다운로드를 위한 SCSA 표준을 최초로 공개하고 넷플릭스 UHD 스트리밍 서비스 등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UHD 콘텐츠를 시연한다.
삼성전자는 미국 어도비가 정한 색 표준규격인 어도비 RGB를 세계 최초로 UHD 화질기준으로 99.5% 지원하는 UHD 모니터 ‘UD970’도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는 프리미엄...
이밖에 삼성은 인문계 졸업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양성하는 ‘SCSA(삼성 컨버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교육생을 올해 약 200명 채용할 계획이다. 현재 SCSA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면접도 마쳤다. SCSA 전형 일정은 이달 중 마무리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종 합격자들은 다음달부터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그룹은 또 통섭형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인문계 전공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소프트웨어 전환 교육과정인 ‘삼성 컨버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CSA)’를 지난해 상반기 공채부터 도입했다. SCSA 제도는 인문학적 소양과 과학기술 전문성을 두루 갖춘 통섭형 인재를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사전 온라인 교육 1개월, 실무 교육...
특히 삼성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문계 졸업생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키우는 통섭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SCSA(삼성 컨버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교육생도 200명가량 채용한다. 이들은 공채를 통해 선발돼 6개월간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은 뒤 정식 채용된다. 삼성의 2차 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는 서울·경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20일에는 제1화 ‘지역전문가’와 제2화 ‘SCSA’등 2편을 동시에 선보인다. 지역전문가 제도는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 대표 사례로 글로벌 삼성의 초석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전문가 편에서는 지금까지 한 번도 소개된 적 없는 해외 활동 모습이 공개된다. 또한 SCSA는 국어국문학, 신학, 국제학 등 다양한 인문계 전공의 인재들을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양성하는...
대졸 신입사원 공채와 별개로 삼성전자와 삼성SDS는 소프트웨어 전환교육인 SCSA(Samsung Convergence S/W Academy) 지원자 200명을 뽑는다. 이는 인문계 전공자를 선발한 뒤 6개월 동안의 집중 교육을 거쳐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길러내는 프로그램이다.
삼성그룹에서 인턴 경험을 갖춘 졸업 예정자도 유리하다.
대학시절 삼성그룹에서 인턴사원을 지낸 대학생 10명중 8명...
대졸 신입사원 공채와 별개로 삼성전자와 삼성SDS는 소프트웨어 전환교육인 SCSA(Samsung Convergence S/W Academy) 지원자 200명을 뽑는다. 이는 인문계 전공자를 선발한 뒤 6개월 동안의 집중 교육을 거쳐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길러내는 프로그램이다.
삼성그룹은 지원서 접수에 이어 10월3일 삼성그룹 인적성검사인 SSAT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삼성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소프트웨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삼성 컨버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CSA)’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공계 전공자의 전유물이던 소프트웨어 분야에 인문학도를 채용해 통섭형 인재로 육성한다는 것이다.
또한, 한화는 글로벌 인재 수요 증가에 따라 사업 및 직무 이해도가 우수한 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글로벌 톱 30위권...
올 상반기에 처음 도입한 인문계 전공자 대상 SW 전환교육인 ‘SCSA(Samsung Convergence S/W Academy)’에 200명을 선발, 당초 목표대비 2배인 연간 400명 선발햤다.
이번 하반기 공채에 업종별, 직군별로 특화된 면접방식도 도입한다.
디자인 직군과 제일기획 광고직의 경우 실기 테스트를 통해 지원자의 디자인과 제작 역량을 평가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직군의...
전공과 무관한 분야지만,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SCSA(Samsung Convergence Software Academy)전형 교육 덕택이다. SCSA는 인문계 전공자를 뽑아 소프트웨어 인력으로 육성하는 융복합 인재선발 전형이다.
삼성은 또 지난해 ‘함께 가는 열린 채용’제도를 도입했다. 학벌성별출신지역 등에 따른 차별 없이 철저한 능력 위주로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취지다.
현대차는 지난해...
실제로 삼성은 올해 처음으로 인문계 전공자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육성하는 ‘삼성 컨버전스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CSA)’ 전형을 도입했다. 올해 채용 인원은 200명 수준이지만 내년에는 1000명 이상으로 확대키로 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자동차나 철강 등에서 투자를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친환경·첨단소재 개발에도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