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SBS ESPN 공채 아나운서로 농구를 비롯해 야구, 배구 등의 리포터로 활약했으며 2014년부터 ‘베이스볼 S’ 진행자로 활약했다.
김세희는 “8년간 스포츠와 함께 한 시간은 소중한 추억이었고 그동안 과분한 사랑을 받아 매일 행복했다”라며 “보내주신 응원 잊지 않겠다. 감사하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올해를 끝으로 SBS sports를 떠나는...
김세희 아나운서, 하얀 청순 원피스 입고 청순미 과시 "마카롱보다 더 달콤"
김세희SBS 스포츠 아나운서가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김세희 아나운서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비가 주룩주룩 날 좋았던 여름 밤의 마카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세희 아나운서는 하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긴...
김세희 아나운서, 동안 미모 셀카…청순+깜찍 “다 갖췄네”
SBS스포츠 김세희 아나운서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해 9월 김세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보들보들한 후드 최고. 그나저나 저 오늘 야구 응원도 정말 열심히 한 듯. 꺄 뿌듯해라"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세희 아나운서가 하늘색 후드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SBS 스포츠는 25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설진과 중계진의 2015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더 이상 야구 여신이 아니다”라며 “야구에 죽고, 야구에 사는 야구 귀신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으로 하이라이트 방송 진행이 여섯 번째인 김 아나운서는 “올해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는...
김세희 아나운서가 2015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방송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SBS 스포츠는 25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설진과 중계진의 2015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김세희 아나운서는 “이제 야구 2년차다”라며 “올해는 지난 시즌 보다 편안한 진행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시즌 야구가 끝난 후 다양한...
SBS 스포츠는 25일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설진과 중계진의 2015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이종열 해설위원은 “야구선수만 하다가 해설을 해서 당황하고 긴장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오늘 보다는 내일, 내일 보다는 모레 더 좋은 해설 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이종열 해설위원은 삼성 라이온스와 LG 트윈스를...
SBS 스포츠는 25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설진과 중계진의 2015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안경현 해설위원은 “삼성과 두산이 한국시리즈 결승에서 만날 것 같다”며 “두산도 충분히 우승할 전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스프링캠프에서 두산을 직접 지켜본 안 위원은 “두산을 가장 짧게 봤지만 강하다는 느낌을 확실히...
SBS 스포츠는 25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설진과 중계진의 2015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이순철 해설위원은 “우리가 현역시절 네임벨류는 떨어진다. 그러나 하는 것과 보는 것은 다르다”며 “성실성과 전문성을 가지고 시청자에게 신뢰받는 해설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위원은 중위권에서 접전을 펼칠 팀으로 롯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