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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R&D 범부처 컨트롤 타워 출범...민간위원 포함 23명 구성
    2024-02-27 14:00
  • 중기부, R&D 협약변경 보완 방안 마련…“저금리 융자지원ㆍ예산 전액 인건비 전환 허용”
    2024-01-31 15:07
  • 내년 국가 R&D 예산 26조5000억원...올해보다 14.7% 줄어
    2023-12-21 21:32
  • 국가 전략기술 R&D 인재, 직무특성에 따라 특화·공통 따로 양성한다
    2023-12-20 14:35
  • 대덕특구 50주년 미래비전 선포식 개최…“한 해 매출 21조 대덕, 성장동력 확보”
    2023-11-02 15:43
  • 韓 ESS 세계 시장 점유율 2036년 35%까지 끌어 올린다
    2023-10-31 11:23
  • 전 세계 소수기업 독점 서버용 AI 프로세서 개발 등 중소기업 R&D 성과 돋보여
    2023-10-16 12:00
  • "카르텔·범죄자 취급 못 참아"…R&D 예산 삭감에 뿔난 과학계 공대위 꾸린다
    2023-09-04 11:15
  • 과기정통부, 내년도 예산 18.3조 편성…나눠먹기·저성과 예산 손질
    2023-08-30 16:24
  • 당정 “R&D 사업 과감히 구조조정”…예산 삭감 등 대대적 손질 예고
    2023-08-16 15:18
  • 국세청 상반기 수출 중소기업 2.4조 유동성 지원…추석 전 8200억 인적용역 환급금 지급
    2023-08-10 11:00
  • 사업경쟁력 강화 위해 민관 ‘8조원 + α’ CVC 조성
    2023-07-24 14:00
  • 아세안 전기차·중동 LNG 운반선 등 신시장 진출 프로젝트 추진…수출사활
    2023-07-11 08:10
  • 반도체 수요·공급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
    2023-07-10 10:40
  • CJ프레시웨이, 연구개발 역량 강화…통합 ‘R&D 센터’ 출범
    2023-06-27 10:07
  • 기후를 ‘산업’으로...기후테크에 2030년까지 145조 투입
    2023-06-22 15:30
  • 민간 의견 더해 정부 에너지 정책 더 견고히…SMR·수요관리 PD 선정
    2023-06-11 11:00
  • [R&D가 국가경쟁력]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전환
    2023-04-24 06:00
  • [R&D가 국가경쟁력] 롯데, R&D 투자로 미래 성장 동력 강화한다
    2023-04-24 06:00
  • [R&D가 국가경쟁력] LS그룹, 전기의 시대 맞아 미래사업 강화
    2023-04-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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