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는 올해 초부터 모든 주택용 PVC륨 바닥재에 ‘스크랩(기존 PVC바닥재를 재가공해 만든 재활용 원료)’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순수 원료 방식의 ‘올-버진(All-Virgin)’ 생산방식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다. 이에 따라 소리지움은 재활용 원료가 전혀 섞이지 않은 깨끗하고 순수한 원료로 만들어진다.
또 친환경 바이오 가소제를 직접 개발, 생산 중인 모든...
또한,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중고가 PVC 바닥재를 선보인다. 중고가 PVC바닥재 ‘황실’과 ‘명가’는 국내외 시장조사는 물론 해외 제품 트렌드를 면밀히 조사해 개발됐다. 특히 디자인은 한화L&C가 운영 중인 소비자패널 ‘엘렌(eLen)’ 등의 품평을 거쳐 선정됐다.
한화L&C는 시장 트렌드에 따라 소비자가 가정용품의 제작·수리...
D(Design)’를 콘셉트로, 중국 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PVC륨 바닥재와 상업용 타일 제품, AL-PVC창 등을 비롯해 최고급 인테리어스톤 칸스톤, 인조대리석 하넥스, DIY바닥재 쉬움 등 건자재 전제품을 활용해 전시공간을 연출했다.
한화L&C 관계자는 “해외 전시회의 전략적인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 내 경쟁력 확보와 현지 유통망을 강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