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매각설 조회공시 요구
△에스티아이, 박막형 태양 전지 외 총 2개 특허권 취득
△한스바이오메드, 생체이식재 제조기술 특허권 취득
△큐로컴, 10억원 규모의 경남은행 프레임웍개발 용역계약 체결
△[답변공시]녹십자 "영국 혈액분획제제업체 PRUK 인수 무산"
△거래소, 동양건설산업에 유증 및 성수동 부지 매각 추진 보도설 조회공시 요구
혈액분획제제업체 PRUK 인수 검토 중"
△ISC "자사주 44만8003주 매각 검토 중"
△인포피아, 복수 생체 데이터 측정장치 관련 특허 취득
△서원인텍, 1분기 연결 영업익 56억...전년비 137.1% 증가
△한스바이오메드, 145억 규모 토지 취득 결정
△오르비텍 "BW 발행 검토 중"
△삼화페인트, 1분기 연결 영업익 25억...전년비 22.9% 증가...
인건비 상승과 R&D 비용 증가로 이익률 개선은 다소 제한적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러면서도 “미국에서 임상 중인 IVIG는 2014년 FDA의 품목허가가 기대되는 상황이며 영국 국영 혈액제제 기업 PRUK 인수는 미국 내 30여개의 혈액원 확보, 선진국 수출 가능한 생산설비 확보, 해외진출 거점 확보라는 점에서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약사업 강화를 위한 그룹차원의 M&A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녹십자는 2011년 동아제약, 2012년 일동제약의 지분을 매입했으며 앞서 10월에는 바이오업체 이노셀을 사들였다. 최근에는 영국 보건당국이 민영화 차원에서 매각 추진 중인 ‘플라즈마 리소시스 유케이’(Plasma Resourses UK Ltd. 이하 PRUK) 인수 경쟁에 뛰어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