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코텍 관계자는 3일 “골다공증 치료용 신약 후보물질 OCT-1547에 대해 현재 미국 임상 1상 후기가 진행 중”이라며 “올해 초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제약와의 계약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임상이 마무리된 다음 협의가 이뤄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뼈전문 신약개발 바이오기업인 오코스텍은 골다공증, 관절염, 치주질환...
뼈 전문 신약개발 기업인 오스코텍은 현재 임상1상 시험이 진행 중인 'OCT-1547'에 이어 새로운 골다공증 치료물질인 'ODS-656'에 대해 지난달 30일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1일 밝혔다.
ODS-656은 오스코텍이 4년여의 연구ㆍ개발 과정을 거쳐 발굴한 합성신약 후보물질로 뼈의 추가적인 소실만을 억제하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조골세포의 분화를 촉진해 새로운 뼈의...
뼈 전문 신약개발 기업 오스코텍의 골다공증 신약후보물질인 'OCT-1547'의 기술 이전이 가시화되고 있다.
오스코텍은 9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뉴욕에서 KOTRA 주관으로 열린 'Korea Bio Biz Day 2009' 행사에서 글로벌 Top 5내 제약사들과 OCT-1547의 기술이전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해 직접 글로벌 제약사...
뼈 전문 신약개발 기업 오스코텍의 골다공증 치료제 'OCT-1547'의 FDA 임상 1상 시험이 순조 롭게 진행 중이다.
오스코텍 관계자는 1일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중인 경구용 골다공증치료제 'OCT-1547'의 1차 인체투약 후 안전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한 결과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상당히 높은 수준의 경구흡수율(bioavailability)을 보이는 등...
참여시키기로 하고, 2-3년내에 신약이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완료했다.
에셀텍은 이를 바탕으로 골다공증치료제로 연 200억대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동화제약(DW-1350)과 오스코텍(OCT-1547), 한국콜마 등도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에 심혈을 기울리고 있으며, 해외 다국적기업과의 공동개발 및 판권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오스코텍은 골다공증 치료제 신약후보물질인 OCT-1547의 임상 1상 시험 및 임상 2상 시험 진입에 필요한 비임상 시험을 위한 연구비를 23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치주질환 치료제 신약후보물질 BT-301의 비임상시험 완료 및 임상 시험 신청에 필요한 연구비도 2억원 한도 내에서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오스코텍은 현재...
오스코텍은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과 유럽 의약품기구(EMEA)에 골다공증 치료제 신약후보물질인 'OCT-1547'의 임상시험 승인 신청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신청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이자 전세계 신약 개발의 60%가 이뤄지는 미국 FDA에 신약 임상시험 허가를 위한 IND(Investigational New Drug) filing이 완료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스코텍은 4일 다국적 임상시험 전문기관(Global CRO)인 켄들사(Kendle International Inc.)와 골다공증 치료제 신약후보물질인 'OCT-1547'의 임상 1상 시험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오스코텍은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으로부터 임상시험용 신약(IND)으로서의 승인을 획득하면 켄들의 시험기관이 있는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서 임상...
현재 골다공증치료제 계통인 뼈흡수억제재 'OCT-1547', 'OCT-SG815'는 영국 '퀸타일즈'에서 전임상을 진행 중이다. 올해안으로 예상되는 전임상 단계 마무리 이후, 기술이전을 통해 매출이 발생된다. 이밖에 관절염치료제 계통의 '활성T세포사명 유도제 TCK-1' 합성신약과 천연물 의약품 4가지도 올해 1분기경 전임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힘' 수익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