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은 피칭 교육을 담당한다. 이외에도 네이버 인프라 패키지(Npac),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등 클라우드 서비스가 무료로 지원된다. 사업실행을 위해 최대 300만 원의 시드머니(Seed Money)와 60만 원의 컨설팅 비용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방 참가팀은 최대 240만 원의 거주비용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유료 특허·보건의료데이터 무료제공, ‘네이버NPAC서비스’ 무상제공,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입교 가점,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랩 공간(실험실) 지원, 예비창업자 자금 조달을 위한 보증 지원ㆍ투자, 창업컨설팅 등도 지원한다.
중기청 관계자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스타기업의 등용문인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창업인들이 정부3.0...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멘토그룹) 컨설팅, 사무공간 입주시 가점부여, 원스탑 존 서비스(법률, 특허, 금융 등) 상담, 네이버 NPAC서비스(1년 무상) 등을 지원한다.
또한, 건강보험 빅데이터 공개정책 심포지엄은 15일 서울대학교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 개방! 어디까지 가능한가!’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정부, 공공기관을 비롯해...
네이버는 지난해 선보인 스타트업 상생 패키지 ‘엔팩(Npac)’를 통해 500개에 달하는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도왔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는 Npac 출범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개하며, 지난 해부터 500여 개의 초기 스타트업에 1700대의 클라우드 서버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고,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한 기업당 연간 최대 1200만 원 가량의 비용이...
네이버가 지난 1년간 500여개의 초기 스타트업의 실질적 성장을 도왔다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20일 지난해 선보인 스타트업 상생 패키지 ‘Npac (NAVER Partner Aid & Care)’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개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500여개 초기 스타트업에 1700대의 클라우드 서버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스타트업의 안정적 성장을...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현재 네이버의 스타트업 인프라 지원 프로그램인 ‘Npac’을 사용 중인 기업 중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와 네이버가 공동 심사해 선발한 곳으로 IT전반의 총 17개사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번 쇼케이스가 스타트업들에게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일뿐 아니라 네이버의 IT 전문가들과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유익한...
또한 네이버는 ‘웍스 2.0’과 ‘모바일 팜’, 그리고 무료 서버 지원 서비스인 ‘에코스퀘어’를 패키지로 묶어 지원을 필요로 하는 파트너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Npac(Naver Partner Aid & Care) 프로그램'을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해 7월 10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와 컬처펀드 조성 등을 골자로 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발표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