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지난해 11월 노바티스(Novartis)에 HDAC6 저해제(inhibitor)를 13억500만달러 규모로 라이선스아웃(L/O)하는 깜짝 딜을 체결하면서 업계를 놀라게 했다. 계약금만 8000만달러에 달하는 딜로 업계에 기술 경쟁력을 알린 바 있다.
종근당은 cMET 타깃 프로그램으로, EGFRxcMET 이중항체 후보물질 ‘CKD-702’의 폐암 임상1상에서...
“인류가 모든 질병으로부터 해방되는 그날까지 종근당이 제약기업으로서의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종근당은 지난해 11월 노바티스(Novartis)에 HDAC6 저해제(inhibitor) 후보물질 ‘CKD-510’를 계약금 8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3억500만달러(한화 1조7300억원) 규모로 라이선스아웃(L/O)하는 계약을 맺었다.
CT-P39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졸레어는 제넨텍(Genentech)와 노바티스(Novartis)가 개발한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알레르기성 천식,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 비부비동염과 만성 특발성두드러기 치료제로 사용된다. 지난해 기준 글로벌 매출 약 5조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물질특허는 이미 만료됐으며 제형특허는 유럽에서 2024년 3월, 미국에서 2025년...
노바티스(Novartis)가 개발한 코센틱스는 인터루킨(IL)-17A 억제제로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중등증-중증 판상 건선 등에 사용되는 치료제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코센틱스의 지난해 글로벌 시장 매출은 47억8800만달러(한화 6조2244억원)를 기록했다. 코센틱스의 물질특허는 미국에서 2029년 1월, 유럽에서 2030년 1월 만료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 Co.)은 한국노바티스(Novartis Korea)와 안과질환 9개 제품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제일약품은 한국노바티스로부터 녹내장 관련 6가지 제품과 결막염 관련 3개 제품 등 총 9개 제품을 국내에서 독점 판매 및 공급하게 된다.
제일약품은 내년 1월부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졸레어는 미국 제넨텍(Genentech)과 스위스 노바티스(Novartis)가 개발한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알러지성 천식, 만성 특발성두드러기, 만성 비부비동염 치료제로 사용된다. 글로벌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졸레어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38억9000만달러(한화 5조570억원)를 달성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졸레어의...
종근당, 노바티스에 1조7000억 원 규모 기술수출
종근당은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Novartis)와 신약후보물질 ‘CKD-510’에 대한 13억500만 달러(약 1조7000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노바티스는 종근당이 개발 중인 저분자 화합물질 히스톤탈아세틸화효소6(HDAC6) 억제제 CKD-510의 개발과 상업화에 대해 한국을...
종근당은 글로벌 제약기업 노바티스(Novartis)사와 신약후보물질 ‘CKD-510’에 대한 13억 500만 달러(약 1조730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노바티스는 종근당이 개발 중인 저분자 화합물질 히스톤탈아세틸화효소6(HDAC6) 억제제 CKD-510의 개발과 상업화에 대해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된다....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aceutical)은 6일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Novartis)과 HDAC6 저해제(inhibitor) 후보물질 ‘CKD-510’를 13억500만달러(한화 1조7300억원) 규모로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노바티스는 종근당이 개발중인 저분자화합물 CKD-510의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된다....
레퍼런스 등 정량화하기 어려운 경쟁력이 업체마다 상이해 일부 시그널로 시장의 수요, 공급을 예상하긴 어렵다”며 “개별 업체의 경쟁력과 수주 상황이 중요하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월 4일자로 화이자(Pfizer)와의 9200억 원, 7월 10일자로 노바티스(Novartis)와의 5100억 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하게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바티스(Novartis Pharma AG)와 5111억 원 규모 의약품 위탁생산계약 체결
△하나금융지주 "KDB생명 비구속적 투자의향서 제출"
△씨에스윈드, 글로벌 해상푹력 하부구조물 시장 진출 위해 덴마크 블라트홀딩스 지분 100% 취득
△우진, 한국수력원자력과 78억 원 규모 표준형원전 ICI 3품목 공급계약 체결
△태영건설, 남해...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10일 노바티스(Novartis)와 5111억원(3억9000만달러)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계약(CMO)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수주건은 지난해 6월 체결한 투자의향서(LOI)에 대한 본계약 체결건이다. 이번 노바티스와의 계약은 당시 체결했던 1000억원 규모의 LOI 이후, 노바티스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품질에 대한 신뢰가 증가해...
‘CT-P39’의 오리지널의약품인 졸레어는 제넨테크(Genentech)와 노바티스(Novartis)가 개발한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등의 치료제로 사용된다. 2022년 기준 글로벌 매출 약 5조 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물질특허는 이미 만료됐으며 제형 특허는 유럽에서 2024년 3월, 미국에서 2025년 11월 각각 만료될 예정이다....
졸레어는 제넨텍(Genentech)과 노바티스(Novartis)가 개발한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알러지성 천식, 만성 특발성두드러기 등의 치료제로 사용된다. 2022년 기준 글로벌 매출 5조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물질특허는 이미 만료됐으며 제형특허는 유럽에서 2024년 3월, 미국에서 2025년 11월 각각 만료될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T-P39의 글로벌...
‘CT-P39’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졸레어는 제넨테크(Genentech)와 노바티스(Novartis)가 개발한 항체 바이오의약품이다. 알레르기성 천식,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 및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로 사용된다. 2022년 기준 글로벌 매출 약 5조 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물질 특허는 이미 만료됐으며 제형 특허는 유럽에서 2024년 3월, 미국에서...
졸레어는 제넨텍(Genentech)과 노바티스(Novartis)가 개발한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알러지성 천식, 비용종을 동반한 만성비부비동염 및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로 사용된다. 2022년 기준 글로벌 매출 5조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물질 특허는 이미 만료됐으며 제형특허는 유럽에서 2024년 3월, 미국에서 2025년 11월 각각 만료될 예정이다....
졸레어는 제넨테크(Genentech)와 노바티스(Novartis)가 개발한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알러지성 천식, 만성 두드러기 및 만성 비부비동염 치료제로 사용된다. 2022년 기준 글로벌 매출 약 5조 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이미 물질 특허는 만료됐으며 제형 특허는 유럽에서 2024년 3월, 미국에서 2025년 11월 각각 만료될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아라바이오는 사우디아라비아는 물론 GCC(걸프협력회의 6개국) 내 최초로 설립된 메이저 바이오의약품 회사로 GSK, 노바티스(Novartis) 등 글로벌 제약사들과 사우디아라비아 지역내 의약품 제조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MENA(중동 및 북아프리카)지역 15개 국가에 바이오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최근 예멘, 레바논, 시리아, 아프카니스탄 등 중동에...
현재 미국식품의약국(FDA)로부터 승인 받은 안구건조증 치료제는 삼일제약이 국내 독점유통ㆍ판매하고 있는 엘러간(Allergan)의 '레스타시스(Restasis)'와 노바티스(Novartis)의 '자이드라(Xiidra)'뿐이다.
회사 관계자는 “삼일제약은 안과질환 세계 3위 시장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향후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최근에는황반변성...
영역에서 안과질환 치료제를 제공했다”며 “망막질환 시장에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해 국내 환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제넨텍(Genentech)이 개발하고 로슈(Roche)와 노바티스(Novartis)가 판매중인 루센티스는 지난해 약 4조4000억원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했으며, 국내 시장 매출 규모는 약 34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