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는 농업인이 생산한 1차 농산물과 6차 산업 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64개 농업경영체가 참가한 케이팜(K-Farm) 페스티벌을 열어 3주간 약 1만4000명이 방문했다. 농협은 수요자 중심의 현장 특화교육을 실시하면서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원스톱 인큐베이팅 보육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지난달에는 센터에서 30여 개의 핀테크 기업체 임직원이...
농협이 글로벌시장 공략을 위해 수출 농식품 공동브랜드 가칭 ‘NH K-FARM’을 론칭한다.
한류 붐을 활용하기 위해 K시리즈로 콘셉트를 잡은 농협은 NH 브랜드를 붙임으로써 제품의 신뢰성을 제고하고,‘FARM’을 붙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생산한다는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농협은 빠른 시일 내 수출 농산물 공동브랜드 론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