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가 스타트였는데 너무 짧게 잘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게 더 좋다. 스킨헤드 해보고 싶었다. 활동하면서 유일하게 안 해 본 콘셉트였는데 나름 힙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태용은 오는 15일 NCT 멤버로는 최초로 해군 현역 입대한다. 태용은 1995년생으로 올해 29세다.
이날 MC NCT 정우, 스트레이 키즈 리노, 엔믹스 설윤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 평소와 달리 차분한 진행을 이어갔다.
아이브의 1위 발표 후 정우는 “며칠 전 가요계에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리노는 “오랜 시간 동안 우리에겐 멋진 무대를 선물하며 음악으로 위로를 건넨 문빈의 명복을 빌며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NCT 멤버 쟈니와 재현, 정우가 광고 촬영 중 구조물이 무너져 다쳤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금일 쟈니, 재현, 정우가 광고 촬영 중 정글짐 세트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부상을 입었다”라며 스케줄 불참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부상 직후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 및 처치를 진행하고 있으나 정밀검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자세한 검사...
그룹 NCT의 정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우는 최근 NCT 127 일본 도쿄돔 콘서트에 출연했는데, 출국 전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귀국 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정우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