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피팅기업 MFS골프(www.mfsgolf.com)가 캐디백 보상판매 이벤트를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캐디백 보상판매 이벤트는 기존에 사용하던 캐디백을 갖고 오면 MFS골프의 캐디백을 최대5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할 수 있는 이벤트다. 기존에 사용하던 캐디백은 브랜드 상관없이 보상판매가 가능하다.
이렇게 보상판매로 통해 수거된 캐디백들은...
피팅전문기업 MFS골프(www.mfsgolf.com)가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출전하는 모든 한국 골프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경험하라! 국가대표의 샤프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112년만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기원하는 의미로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현재 사용하는 매트릭스 오직 프로그램(MATRIX OZIK PROGRAM) 샤프트를 6개이상...
종합우승하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지는 드림투어에서 지주현(24)이 생애 첫 우승했다.
지주현은 3,4일 충남 부여의 백제 컨트리클럽(파72·6380야드)에서 열린 액티비아-백제CC 드림투어 Road to The 에비앙 챔피언십 11차전(총상금 6000만 원)에서 합계 9언더파 135타(67-68)를 쳐 2위 장은수(18·CJ오쇼핑)를 1타 차로 제치고...
골프피팅전문기업 MFS골프가 국내 처음으로 ‘골프피팅체험공방’을 실시한다.
이 공방은 오는 14일에 오픈, 매주 목,금,토 오후1시~6시까지 진행된다. 골프마니아들에게 직접 자신의 클럽을 피팅할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DIY(Do It Yourself)열풍에 발맞춰 체험자가 직접 자신의 클럽을 제작하는데 필요한 기구 및 재료가 제공, 클럽의 분해결합, 그립교환...
검찰에 따르면 전씨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정부로부터 MFS코리아가 받은 연구개발 사업용 국고보조금 중 수억원을 빼돌려 다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MFS코리아는 정부가 주관한 스포츠산업 기술개발 사업에서 '비거리 향상을 위한 골프 샤프트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해 27억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지원받은 골프채 연구개발(R&D) 기금 중 일부를 빼돌린 골프용품 제조업체 대표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도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상 횡령 등의 혐의가 적용된 MFS코리아 대표 전모(51)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부장판사는 "범죄 사실의 소명이 있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
MFS골프에서는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40·미국)가 사용해 눈길을 끌었던 매트릭스 오직 TPHDe 샤프트(이하 TPHDe)를 내놨다. TPHDe는 16각 구조를 도입, 버트부터 팁까지의 에너지가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돼 안정적인 샷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골프 캐디백, 모터스포츠용 백팩 등 스포츠 가방에도 다양한 기술이 활용됐다. 골프 캐디백의 경우 분할 구조를 통해 골프채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한 사일런서(Silencer) 시스템을 활용해 골프채를 고정시켜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일런서 시스템은 가방 안을 14개 공간으로 분할하고, 가방 밑바닥과 윗부분에 골프채를 고정시킬 수 있는...
특히 이일희(25)는 올해 LPGA투어 바하마 클래식에서 우승, 국산 골프공 사용 첫 우승자가 됐다.
국산 샤프트 생산업체 MFS코리아(대표 전재홍)는 이루다, 오직 등 순수 한글 이름 샤프트로 전 세계 시장에서 맹위를 떨쳤다. 저스틴 로즈(33·잉글랜드)는 US오픈에서, 배상문(27·캘러웨이골프)은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오직 샤프트를 사용해 우승해 알딜라(미국)...
김지윤(중산고1)과 정태양(계광중1)이 MFS골프 KPGA 회장배 주니어 골프대회에서 각각 고등부와 중등부 정상에 올랐다.
김지윤은 23일부터 사흘간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컨트리클럽 휴먼ㆍ해피코스에서 열린 이 대회 결선 경기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4명의 선수와 연장 승부 끝에 우승컵을 들었다. 2위는 오경환(제물포고2), 김승빈(대전체고2)은 3위에...
이달 6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 MFS 챔피언스 투어 시니어 골프대회는 총상금이 2000만원에 불과했다. 최윤수는 이 대회 우승상금으로 300만원을 받았고, 5위 조태호(69)는 110만원을 획득했다. 대회 출전 경비를 감안하면 5위 안에는 들어야 적자를 면한다는 결론이다.
스폰서 풍년으로 ‘콧노래’를 부르고 있는...
MFS골프(대표이사 전재홍)는 롱아이언과 우드가 두려운 골퍼들을 위해 ‘이루다 드래곤(IRUDA Dragon) 하이브리드’를 선보였다.
아이언과 우드의 장점만을 조합한 하이브리드클럽은 비거리와 정확성 모두를 만족시켜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루다 드래곤 하이브리드는 내구성이 강한 17-4 SS소재를 채택했고, 최고의 반발력을...
제품군에 대한 편견도 적지 않다. 피팅전문기업 MFS골프는 맞춤클럽만을 제작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이 업체는 지난해 완제품 드라이버 이루다 드레곤을 출시 화제를 낳았다. MFS골프는 5월 초 같은 모델의 하이브리드 클럽도 출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보식 MFS골프 이사는 “성장기 아이들은 성인과 달라서 신체적으로 완성되지 않은 상태”라며 “아이들의 체형과 실력에 맞는 최적의 클럽을 맞춰주지 않으면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성장기 아이들은 제대로 된 클럽을 사용하지 않으면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성인용 조합 골프채를 사용하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국내 맞춤클럽 전문업체인 MFS골프(대표 전재홍)가 ′스페셜 마스터스 에디션-SQRT’드라이버를 한정 판매한다.
이 드라이버는 최고 권위의 골프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아놀드 파머가 대회 시구식 때 사용했던 그린 컬러의 최고급 ‘OZIK’ 샤프트가 장착됐다.
이 드라이버는 스페셜 주문을 받아 전세계 300개 한정 수량만 제작, 판매한다. 한국에는 100개의 제품이...
맞춤 골프클럽 전문기업 MFS골프(대표 전재홍)는 골프 샤프트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해부터 정부 지원(3년간 30억원)을 통해 진행되는 R&D 프로젝트로 ‘비거리 향상을 위한 골프 샤프트 개발’이 목적이다.
MFS골프는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위해 아마추어 골퍼의 연령ㆍ성별에 따른 특성을 비교하고, 이를 연구ㆍ개발에 접목하기 위해 다음...
다섯 번째 특성화 거리로 지정, 뱅뱅사거리부터 도곡1동 주민센터사거리까지(연장 857m)를 말한다.
현재 이 지역에는 20여개의 골프 브랜드숍과 아웃도어 용품점, 10여개의 스크린골프장이 영업하고 있다.
매장에 따라서는 20~80% 할인을 진행한다. 기간은 이달 2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MFS골프에서는 이를 기념해 ‘매트릭스 오직 HD샤프트’를 50% 할인한다.
골프존 비전 시스템의 이븐데일CC(파72.5452m)에서 치러진 대회에서 한지훈은 전날 8언더파를 기록하며 2차전에서 1위로 경기를 시작했다. 그는 1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나란히 시즌 2승을 올린 김정숙(42·MFS)과 1승을 기록한 최예지(18·투어스테이지) 등과 우승경쟁을 벌였지만 8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을...
2012~2013 kt금호렌터카 Women’s G-TOUR 윈터 시즌 3차전 결선대회는 5일부터 이틀간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G-TOUR 여자대회 윈터시즌은 kt금호렌터카가 주최하고 MFS골프, 칼슈미트, 피겔이 후원한다.
6일 열리는 이번 3차전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 골프존닷컴에서 오후 4시부터 생중계된다.
피팅전문기업 MFS는 비공인 모델 이루다 드래곤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일본 아키라의 골프용품을 수입·판매하는 ㈜신영지앤에스는 ‘아키라 뉴 ADR’를 선보였고, 골프앤코는 금장 드라이버 ‘킨(KIN)’ 고반발 모델을 출시, 고반발 드라이버 시장경쟁에 합류했다.
국산 골프공 기업인 볼빅과 넥센의 돌풍으로 인해 골프공시장의 2위 쟁탈전은 점입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