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처럼 어둡던 매드포갈릭 매장이 밝고 화사하게 바뀌었다. 메뉴는 풍성하고 알차게 업그레이드됐다. 식전빵이 도입됐고 스테이크 중량이 200g에서 300g으로 늘었다. 브랜드 정체성인 ‘마늘’이 전면에 나오고, 3040대 위주의 파스타·피자 맛집이 전 연령대를 위한 레스토랑으로 재탄생했다.
MFG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K컬쳐드(K-Culture
앞으로 매드포갈릭, TGI프라이데이스 등 국내 유명 레스토랑에서 배민 서빙 로봇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우아한형제들은 자회사 비-로보틱스가 9일 외식운영 데이터 전문기업 데이터온, 외식 전문 브랜드 운영사 MFG코리아와 함께 스마트 외식매장 개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로보틱스의 서빙 로봇 운영 및 기술력과
KT가 인공지능/디지털혁신 데이(AI/DX 데이)를 열고,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화 의지를 다졌다.
11일 KT는 전날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인공지능/디지털혁신 데이(AI/DX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현모 대표를 비롯한 50여 명의 KT 주요 임원들은 거리 두기(한 칸 띄어 앉기)를 지켜 행사 현장에 참석했고, 전국 광역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