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기간을 최대한 길게 받고 싶다면 LIG손해보험의‘110 더블보장건강보험’이 안성맞춤이다. 3대 중증 질병으로 불리는 암·중풍(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비를 주고 장기요양등급에 따른 간병비를 최대 110세까지 보장한다.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지급하는 급여와는 별개로 장기요양등급 1급일 경우 최대 1억2000만원의 간병비를 일시에 받는다....
LIG손해보험은 각종 수술비와 입원 일당은 물론 각종 성인병 진단비와 간병비를 110세까지 보장하는 ‘LIG110더블보장건강보험’을 판매 중이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의 진단비와 수술비는 물론 장기요양 등급에 따른 간병비를 최장 110세까지 보장한다.
암진단비(유사암 제외)는 최대 3000만원, 뇌졸중·뇌출혈 시 최대 3000만원, 급성심근경색 시 진단비...
LIG손해보험은 각종 수술비와 입원일당은 물론 각종 성인병 진단비와 간병비를 110세까지 보장하는 ‘LIG110더블보장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의 진단비와 수술비는 물론 장기요양등급에 따른 간병비를 최장 110세까지 보장한다.
암진단비(유사암제외)는 최대 3000만원, 뇌졸중, 뇌출혈 시 최대 3000만원, 급성심근경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