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아이디어로 신사업 기회 찾아 ‘LGE 어드벤처’ 2기, NFT 등 아이디어 제안 지난 1기 아이디어 사업화 본격 추친
LG전자가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LG전자는 20일 ‘FㆍUㆍN 경험’을 기반으로 신사업을 발굴하는 ‘LGE 어드벤처’(LGE+VENTURE) 2기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추구하는 FㆍUㆍN 경험은...
LG전자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사내벤처 프로그램 ‘LGE 어드벤처(LGE+VENTURE)’를 추진한다.
LG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사업을 비롯해 제품과 서비스 관련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후 약 2개월간 서류 심사와 심층 인터뷰를 거쳐 5개 팀을 선정한 후 11월...
앞서 지난해 말 LG전자는 사내벤처 프로그램 ‘LGE 어드벤처’를 도입하고 최종 2개 팀을 선정한 바 있다. LGE 어드벤처의 최종 결과물이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해당 팀은 회사 내에서 사업을 진행하거나 사외벤처 형태로 독립할 수 있다.
우람찬 LG전자 비즈인큐베이션센터 상무는 “임직원들이 낸 혁신적인 아이디어 기반의 사내·외 벤처를 적극적으로...
2016년 이후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았던 LG전자는 올해 하반기 ‘LGE 어드벤처’ 프로그램을 도입해 분사에 도전할 2개 팀을 선발했고, LG디스플레이·LG CNS 등 다른 계열사도 속속들이 스타트업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KDB미래전략연구소는 대기업 벤처링의 목적을 사업 다각화, 우수인력 확보라고 제시하면서 “기업 규모가 커지면서 내부 조직의 복잡성이...
LG전자는 사내벤처 프로그램 ‘LGE 어드벤처(LGE+VENTURE)’의 첫 주자로 최종 2개 팀을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임직원의 아이디어, 경험, 역량 등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지난 9월 이 제도를 처음 도입한 바 있다.
LG전자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래 신사업을 비롯해 제품과 서비스 분야의 아이디어를 공모했고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LG전자는 4일 고려대학교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서울 시내 주요 대학을 순회하며 캠퍼스 설명회를 개최하고 17일까지 LG전자 홈페이지의 '인재채용' 코너에서 ‘글로벌 마케팅 어드벤처(GMA : Global Marketing Adventure) 2011’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 마케팅 어드벤처는 LG전자 HE 사업본부 주관으로 200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인재 채용...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가 실전형 마케팅 인재 확보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어드벤처(GMA, Global Marketing Adventure) 2010’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마케팅 어드벤처는 LG전자 HE사업본부 주관으로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LG전자만의 독특한 마케팅 인재 채용 프로그램이다.
기존 신입사원 선발 전형의 틀을 뛰어 넘는 새로운...
LG전자는 이를 위해 마케팅 세미나, 경쟁 프리젠테이션, 인터십으로 이뤄진 3단계 채용 프로그램인 ‘글로벌 마케팅 어드벤처(Global Marketing Adventure)’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
먼저 마케팅 세미나 참가자를 학부(3, 4학년) 및 석사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공 제한 없이 지원을 받아 서류전형과 면접 등 기본 전형을 거쳐 모집한다.
이후 7월 초 2박3일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