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KNB금융지주(7.32%), 삼기오토모티브(7.22%), 백산(6.15%), 가온전선(6.11%), 서부T&D(5.20%), MDS테크(5.15%), 삼양식품(5.07%), 경인양행(5.04%) 등의 순으로 지분율을 늘렸다.
반면 지분을 줄인 종목도 있었다. 한일이화의 경우 무려 17% 가깝게 지분율을 축소했으며 한진중공업, 윈스, 세코닉스, 이오테크닉, 현대홈쇼핑, 태영건설, 현대중공업, 현대리바트, 송원산업등의 1~4...
2014-07-16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