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중소형주포커스’(10.08%) 등이 선전해 자금유입은 3위(2911억원)를 기록했다.
투자의 귀재 강방천 대표가 있는 에셋플러스운용도 10.85%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베어링(4.61%), 하이(3.78%), 현대(3.49%), 칸서스(2.93%), 트러스톤(2.62%), 프랭클린(1.18%), GS(0.96%), 신한BNPP(0.49%), 키움(0.07%) 등도 ‘플러스’ 성적표를 받았다.
반면 대형사들은 시장수익률을...
2013-11-14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