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대회에는 여야 국회의원과 유관단체장 등 국내 내빈뿐만 아니라 세계보건기구(WHO), 국제간호협의회(ICN), 유럽간호협회연맹(EFN), 일본간호협회(JNA), 네팔간호협회 등 세계 각국 보건의료 관련 지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대한간호협회가 출범한 이후 우리는 하늘이 내려준...
경력을 이어갈 수 있고, 가족을 만들 수도 있으며 대회에서 우승을하고 톱클래스 선수로서 활동할 수도 있습니다. 대회가 끝나고 보육원에서 아이들을 보는 순간, 그들은 엄마로 돌아갑니다. 아이들은 그들의 어머니의 성적이 좋은지 나쁜지 알 수가 없죠. 이 점이 좋다고 생각해요"라고 보육 시설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글=JNA 최민석 기자
[e골프포토]‘슈퍼스타’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연말연시를 맞아 국내 팬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최고의 한해를 보낸 박성현은 국내에서 보름간 휴식을 취하다가 지난주부터 내년 시즌에 대비해 미국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 샷 다듬기에 들어갔다. (사진제공=JNA 정진직 포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씨제이컵@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THE CJ CUP @ NINE BRIDGES)
▲19~22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7196야드) ▲사진=JNA 정진직 포토
◇최종일 성적(22일)
1.저스틴 토마스(미국) -9 279(63-74-70-72) 연장우승
2.마크 레시먼(호주) 279(66-72-71-70)
3.카메론 스미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씨제이컵@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THE CJ CUP @ NINE BRIDGES)
▲19~22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7196야드) ▲사진=JNA 정진직 포토
▲방송=△SBS스포츠 최종일 경기 22일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SBS골프, 4라운드 오후 5시30분부터 △SBS지상파 4라운드 오후 1시부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씨제이컵@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THE CJ CUP @ NINE BRIDGES)
▲19~22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7196야드) ▲사진=JNA 정진직 포토
▲방송=△SBS스포츠 19일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SBS골프, 1~2라운드 오후 5시부터, 3~4라운드 오후 5시30분부터 △SBS지상파 3~4라운드 오후 1시부터 생중계 서귀포(제주)=안성찬 골프대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씨제이컵@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THE CJ CUP @ NINE BRIDGES)
▲19~22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7196야드) ▲사진=JNA 정진직 포토
▲방송=△SBS스포츠 19일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SBS골프, 1~2라운드 오후 5시부터, 3~4라운드 오후 5시30분부터 △SBS지상파 3~4라운드 오후 1시부터 생중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2~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 ▲사진=하KEB나금융그룹/JNA 정진직 포토
◇다음은 우승자 고진영의 일문일답
-19언더파 269타는 대회 최저타 기록이다.
초반에 보기 2개를 범해서 너무 놀랐다. 하지만 골프는 끝까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긴장할 필요가 전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2~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 ▲사진=KEB나금융그룹/JNA 정진직 포토
◇다음은 준우승한 박성현의 일문일답
-오늘 좋은 플레이였다.
결과가 아쉽게 2위로 마무리 됐다. 그래도 오늘 라운드 잘했다고 생각한다. 후반에 좀 아쉬운 홀이 많았다. 마지막 날...
인과는 2타차다.
이날 전인지는 버디 8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전반에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인 전인지는 후반들어 샷과 퍼팅이 살아났다. 10, 11번홀에서 줄버디를 챙긴 전인지는 13번홀부터 3개홀 연속 버디를 골라낸데 이어 18번홀에서도 버디퍼트가 홀로 사라지며 스코어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사진=하KEB나금융그룹/JNA 정진직 포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2~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
▲JTBC골프, 낮 12시부터 생중계 ▲사진=하KEB나금융그룹/JNA 정진직 포토
◇다음은 첫날 6언더파 66타로 공동선두에 나선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의 일문일답
-오늘 첫 라운드 소감과 한국에서 LPGA 경기를 치른 소감은....
무대로 날아간 박성현은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첫 우승한데 이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2승을 올렸다.
첫날 경기에서 전인지는 리디아 고, 최혜진과 한조에서 샷 대결을 벌이고, 박성현은 유소연, 렉시 톰슨(미국)과 한판승부를 벌인다.
JTBC골프는 12일 낮 12시부터 생중계한다. (사진=하KEB나금융그룹/JNA 정진직 포토)
이정은이 대회를 하루 앞두고 프로암대회에서 완벽한 드라이버 임팩트를 선보이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2~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
▲JTBC골프, 12일 낮 12시부터 생중계 ▲사진=하KEB나금융그룹/JNA 정진직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