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에서는 투명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IoT 기반 투명페트병을 분리배출함 10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 투명페트병을 버리고, 전용 모바일 앱(오늘의 분리수거)을 깔아 QR코드를 찍으면 내 앱에 포인트가 적립된다.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앱에 적립돼 모은 포인트로 편의점 등에서 물건을 구매 할 수 있다. 100포인트가 모였을 땐 우유 200...
2일 GS리테일에 따르면 편의점 GS25는 환경테크 스타트업 '오이스터 에이블'과 손잡고 최근 AIoT(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술이 탑재된 '투명 페트병 수거함'을 시범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투명 페트병 수거함'은 연동 모바일 앱 '오늘의 분리수거'를 설치한 후 QR코드를 부여받으면 이용 가능하다.
고객은 부여받은 QR코드를 '투명 페트병 수거함'의 바코드...
같은 재질끼리 수거함에 분류해 넣기△분리배출함도 스마트하게 진화한다현재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분리배출함 외에 최근에는 사물인터넷(IoT)에 기반한 스마트한 분리배출함도 등장하고 있습니다.한화솔루션이 친환경 스타트업과 손잡고 만든 'IoT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함'이란 건데요.이 'IoT 투명페트병 분리배출함'에는 바코드 리더기와 인공지능(AI) 기반...
오이스터 에이블은 사물인터넷(IoT)에 기반을 둔 분리 배출함을 개발했다. 재활용률이 높은 폐기물에 보상을 지급해 수거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작년 한국무역협회 주관 민간공모 방식의 코엑스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앞으로 3개월간 총 6개의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함을 코엑스 전시장 내 폐기물 수거 구역에 설치해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