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고 IMC게임즈에서 개발한 PC 온라인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벤트 미션 2종을 전개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따르면 5월4일 점검 후부터 5월18일 점검 전까지 리볼도외 관청가에 '성인이 된 클레어' NPC가 등장한다. 유저들은 매일 1회 클레어의 어버이날...
IMC게임즈가 개발한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비앙카'는 기술과 민첩 능력치가 다른 능력치에 비해 높게 설정된 원거리 딜러 포지션으로 무기는 장총을, 방어구는 코트를 착용한다.
해 캐릭터는 범죄 조직의 현상금 사냥꾼이 된 귀족이라는 배경 줄거리를 갖고 있으며, 전용 스탠스로 저격에 특화된 '마스터...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IMC게임즈가 개발한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첫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18일까지 나흘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모두 3000명이 참가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게임 최적화부터 성장단계별 다양한 클래스(직업)로 전직을 지원하는 ‘랭크업’ 시스템, ‘파티 전투’와 ‘컴패니언(탈 것)’ 콘텐츠 등 게임의 기본적인 부분을...
특히 이날 행사에서 김학규 대표가 설립한 IMC게임즈, 신생개발사 씨웨이브소프트와 각각 공동사업제휴, 퍼블리싱 계약 체결을 공개하고, 지스타 출품작으로 2015년 최고의 기대신작 중 하나인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와 함께 다양한 우주가 함께 공존하는 ‘다중(多重) 우주’의 세계관을 가진 액션게임 ‘하이퍼유니버스’를 깜짝 발표했다.
한편 넥슨은...
특히 넥슨 박지원 대표와 넥슨 일본법인 오웬 마호니(Owen Mahoney) 대표가 기조 연설자로 취임 이후 첫 공식석상에 서며, 한국 인터넷의 아버지 전길남 박사를 비롯해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 IMC게임즈 김학규 대표, 파티게임즈 이대형 대표, 넥슨 정상원 부사장, 엔도어즈 김태곤 상무 등 유명 개발자들이 대거 참여해 그동안 현장에서 경험한 기술과...
네오위즈게임즈 전경훈 IMC사업실장은 “SNS 등을 통해 관람객은 물론 현장을 찾지 못한 사용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자 RFID를 활용한 신개념 관람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며 “네오위즈게임즈관을 찾은 모든 분들이 편안하게 관람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전경훈 IMC사업실장은 “출품 게임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준비된 프로그램들을 미리 알려드리고자 특별 페이지를 오픈했다”며 “관람객 분들이 실제 현장을 찾았을 때 더욱 만족하실 수 있게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스타 2012 특별 페이지(www.pmang.com/event/gstar/index.nwz)를 통해...
한빛소프트가 보유중이던 IMC게임즈의 지분 전량을 매각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게임사 최초의 지분 공개 매각이었지만 이마저도 업계의 반응이 시큰둥한 상황이다.
한빛소프트 측은 “구조조정이 아니라 프로젝트에 따라서 인력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 뿐”이라면서 “신규 충원 또한 많은 것이 사실”이라면서 세간의 루머를...
이번에 발표한 신형 엔진은 지난 2007년 imc게임즈가 개발한 ‘IMC엔진’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존 엔진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되 더욱 강력하고 다이내믹한 렌더링을 통해 실시간 그림자 처리는 물론 디테일한 광원효과와 사실적인 캐릭터 및 풍경을 유저에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엔진으로 업그레이드 된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즐기고 싶은 유저는 기존...
가장 눈에 띄는 대작은 ‘라그나로크’로 유명한 스타급 개발자 김학규 사단이 이끄는 IMC게임즈의 대작 ‘프로젝트 R1(가칭)’이다.
이 작품은 IMC게임즈에서 8년만에 공개한 신작으로 2D 캐릭터와 3D 배경의 조화 안에서 갖가지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아기자기한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또한 인기 야구게임 ‘슬러거’로 유명한 와이즈캣의...
개발비가 집중된 특정 장르의 1~2개 게임에 집착해 온 것이 그 동안의 모습이었다면, T3와 조이임펙트, IMC게임즈와 같은 우수한 개발회사들을 통해서 20개 가까운 제품들의 퍼블리싱을 할 수 있게 된 것.
한빛소프트는 2009년 6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연간기준으로 흑자가 10억원에 불과한데다 지난해 3분기 다시 25억원이라는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부진의 늪에...
한빛소프트가 ‘그라나도 에스파타’를 개발한 IMC게임즈의 지분 40%를 공개 매각했지만 정작 인수에 나서야 할 업계의 반응이 시큰둥한 상황이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자체 유동성이 풍부해 인수 가능성이 높다고 거론되는 업체들은 모두 “당연히 관심의 대상인 것은 맞지만 마음이 맞았다면 벌써 추진하지 않았겠냐”며 조심스러운 반응이어서 게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