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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G, 청년위원 발대식 개최…"혁신 아이디어 발굴 앞장"
    2024-07-04 16:26
  • 94조 풀어 부동산PF 안정화…스트레스 DSR 2단계 시행 [하반기 경제정책]
    2024-07-03 12:30
  • “집값에 허리 휜다”…탈서울인 증가에 경기·인천은 올해 3.1만 명 순이동
    2024-06-26 14:30
  • HUG, 국가보훈부 장관상 수상…국가유공자 주거복지 증진 공로 인정
    2024-06-25 09:53
  • 주건협·HUG,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임차자금 지원 기념식
    2024-06-24 17:44
  • HUG, 2024년 윤리경영대상 수상…“윤리경영 발전 기여”
    2024-06-03 16:14
  • HUG, '2024년 HUG 사외청년위원' 모집
    2024-06-03 10:41
  • HUG, 2024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 노력"
    2024-05-29 14:02
  • HUG 안심전세 앱,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대상 수상
    2024-05-10 10:57
  • “비쌀 수밖에 없다”…분양가 밀어 올리는 건설 원자잿값 고공행진 지속
    2024-04-29 15:42
  • HUG,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윤리경영 종합계획' 수립
    2024-03-29 17:26
  • 이봉은 부산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제일 학술상 수상
    2024-03-19 09:07
  • 민관 손잡고 낡은 주택 수리 나선다…국토부, 노후주택 개선사업 협약
    2024-02-19 11:00
  • 1년 만에 인건비 6%ㆍ시멘트값 5.3% 올랐다…‘천정부지’ 공사 원자잿값[공사비 갈등 언제까지?②]
    2024-01-22 16:58
  • HUG 직원,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2024-01-18 10:17
  • 내년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시행…국토부 “마스터플랜 수립ㆍ선도지구 지정 박차”
    2023-12-28 11:00
  • HUG,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2주간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 운영
    2023-12-26 10:25
  • 김소영 부위원장 “일부 투자건 손실 사례, 시장 부실 확대 해석...금융권 충분히 대응 가능”
    2023-12-11 11:31
  • 2023-10-05 05:00
  • 서울시, '장기안심주택' 사업 확대…보증금 최대 6000만 원 무이자 지원
    2023-03-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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